너희들이 이 상황에 내세울것은 기냥 뻔한거야
"한국인들아 너희들이 사냥한 세력이 인류라면 너희들은 그 세계로부터 낚인 것이야"
"너희들과 이별의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니깐?"
"한국인들아 구원의 위치였기 때문에 문제라니깐?"
"너희들의 아이들은 지금의 너희들의 수백배라니깐?"
"한국인들아 너희들의 문제는 시작도 안했다니깐?"
지구의 모든 것들은 신의 글을 위해 맞춰졌던 것이야
"너희들의 서울대 출신정도는 과거시험에 명함도 못내밀었다니깐?"
글의 레벨을 모르니 개 작살나는 것이야
"한국인들아 너희들의 아이세대는 절대로 너희들을 위해 희생 하지 않아"
한국인들아 인류가 싸워온거 무시 못하는 것이야
신의 성지(태초의 창조신)에서의 왕릉급의 예우는 그 격식이 다른것이겠지?
지옥에 가고 있는거 보도 하라니깐?
수없이 많은 인류는 그 일에 있어 범의 백성이 되는 것이야 그것도 상상할 없는 만백성을 얻었거든?
"한국인들아 너희들은 그 선에 걸려 있는 것이야 착각하지 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