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과 미르는 김여정 손과 배의원이라니깐
나라별 이주에 총력전 펼치면 식량문제 불거진다니깐
한국의 남손들아 너희들의 여손은 티가 나지 않지만 너희들을 끌고가 영원히 죽여버릴려고 한다니깐
한국인들아 너희들의 관계는 이치에 맞지 않아
한국인들아 끝자락이면 범은 무서운 존재로 오는거야
한국인들아 너희들 같은 겁쟁이들이 그 공포를 감당할 수 있겠냐니깐
한국인들아 10년간 이 새끼들이 찢어죽여버려도 있는거야
한국인들아 한마디 한마디가 이제 무시 못하는 상황으로 가고 있는거야
한국아 인간으로 살아보니 어때? 그 모습으로 사는 인류를 앞으로 조심하라고 경고하는 것이야 그리고 두 번 다…
힘은 지구 툭 치면 돼지는 것들이 사귀짓은 좀 하는 것들이거든
한국아 그 정도의 수와 사귀의 급수는 딱 식인귀족세력이야
너희들 지옥 뺑뺑이 가면 기억할거 같아?
야 한국아 선 넘는 순간 너희들은 돼지는 것으로 끝나지 않아
야 한국아 인류 상대로 장난해?
야 한국아 한국인들아 너희들은 인류의 적이라고
목신(木神)의 죽음과 상상초월 여성의 한
3년 잔치와 '주인', '하늘임금' 자리
부족사회 그 연맹체와 그 그릇을 넘지 못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