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득하게 옛날에 간 한국아 추억삼아 그 간에 잘 살았냐고 묻잖아
야 한국아 범이 인간으로 오니깐 졸라 만만하고 쉽게 보냐고 묻잖아?
야 한국아 춘향전을 모르면 너네들은 진짜가 아니라고 그거라고 말 했잖아
야 한국아 그 간에 추억삼아 잘 살았어? 아직도 그 모양이야?
한국아 다른 나라는 그 신의 그것도 모르잖아
한국아 너네들이 생존확률이 제일 높은것은 신에 당한 그거라고 그게 하나야
거기에 한국아 너네들의 그 모든것들이 달린다니깐?
야 한국아 영구적으로 고기길 간다고 경고하는거야 병신들아 야 한국아 왜 안 통하냐면 너네들 급수는 취급하지 …
야 한국아 왜 너네들이 다른세계에는 절대적으로 통하지 않냐면 한국아 너네들 급수는 취급하지 않는 급수라고 말…
한국인들아 이정도 설명해도 그 정도는 한국인들아? 표정하나 변하지 않고 그것이야 <환장> 오로지 그게 목적이…
왜 이 급수에서 알려 주냐면 앞으로 계속 그 길이라고 당하면 영구적으로 고기길이라고 말해주는거야
지구인들아 너네들의 머리를 보내는 그 방송라인에 환장한다고 말 하잖아 오로지 그게 목적이라니깐?
달린거 달고 살라고 개 사기치는 새끼들아 야 감 잡았을거 아냐 달린거 다 달고 살라고
지구인들아 그것도 그려진게 백이들의 고기 황천길이라고 여기서 말한 천국의 개념이 다르잖아
한국인들아 왜 중요하냐면 너네들 제2의 그거 양성이라니깐 너네들 얼굴에 다 써 있다고 알려주는거야
목신(木神)의 죽음과 상상초월 여성의 한
3년 잔치와 '주인', '하늘임금' 자리
부족사회 그 연맹체와 그 그릇을 넘지 못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