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아 너희들의 올가미에 길들여졌기 때문에
너희들은 이곳의 그 전통마저 부정하는 것들이 수작부리며 이용해 먹어?
한국인들아 진짜는 다 되어 있다니깐 너희들은 사 귀에 가짜일뿐이야
한국인들아 인류를 고기 취급에 장난감 취급이야?
인류가 지키고자 한 약속이 중요한거야 그리고 민을 지키고자 하는 의지가 더 중요한거야
한국인들아 겁쟁이들인데 얼마나 공포에 데였으면 감각을 상실했어?
단계별로 무슨 작업을 하는지 잘 생각해
그건 수백조 단위도 아니지?
뿌리 깊은 왕조를 좋아하지 않는 그 습성이 수와 요리의 시작이야
그리고 너희들과 무슨 관계만 남냐니깐?
한국의 남손들아 너희들 가보라니깐 그러면 지구가 어떻게 변하는지?
그리고 여기는 한순간에 가더라도 여러개로 나눠서 떠나거든?
여기는 가도 지시하면 그만이거든?
한국인들아 너희들이 갈랑말랑 한다면 인류는 어떤 자세겠냐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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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에게는 먹혀가는 것이고 신 한테는 기냥 걸리는 수준이야
목신(木神)의 죽음과 상상초월 여성의 한
3년 잔치와 '주인', '하늘임금' 자리
부족사회 그 연맹체와 그 그릇을 넘지 못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