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아 검 들고 쳐들어가서 거기서 갈려서 돼지는게 너희들에 있어 최고의 예우라니깐?
그리고 분명하게 말 했다 정복과 지배는 취미 취향이 절대적으로 아니라고? 한국아 검 들고 가서 먹으라고 말 …
거기에 한국아 월계 거기가 다 이 언어를 써 너희들 아니라도 대체는 많거든 무지? 미리 애기해 주는거야
검증 안 된 인류로 보자면 신(범)과 여손과의 관계가 그나마 수월하거든?
대통령직무대행은 배의원과 김여정 손 놓을거라니깐?
한국인들아 <미국의 구원요청>이 더 우위에 있다니깐?
승합장이나 승차장은 한국인들아 너희들이 인류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절대 평가 기준이라니깐?
한국인들아 범은 외국어 하나도 안쓴다니깐?
이제 태동인류에도 밀린다니깐
우주 대 붕괴의 고통에 너희들의 그것과 맞물렸다고
한국인들아 너희들이 들어오면서 부터 혼란에 빠졌다니깐
한국아 왜 사실들을 얘기하냐면 말했잖아 살리기 위해서라고
한국인들아 물어보잖아 진지하게 세종이 언제적 인물이냐고?
한국인들아 지구에서 그 누구 하나만 걸어도 너희들은 다 갈리는 판이야
데려가는 여손들은 여러 단계별 환경이 준비되어 있다고 그 대왕행성(교육) 가는길도 멀거든 한국인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