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한국아 너네들 그거 하는 자체가 계쏙 너네들 목을 겨냥하고 있는거야
야 한국아 너네들 수 써서 인류 발 아래 두는 순간 너네들 초상날이라고 지구에서 개새끼들아 너네들을 절대로 …
거기에 한국아 이 문명사회가 사냥용이라고 길들여지는 풍토에 한국아 그게 너네들의 발목을 잡는다고 말 했잖아
한국인들아 하얗게 그거 딸려서 갈래 아니면 팔도 휘두루지 못하고 기냥 갈래 그거 아냐
그래서 한국아 팔 휘두르거나 곡갱이질 할래 아니면 범과 여손들의 생활 지원 할래 물어보잖아
라스트 엑자일 보면 궁중에서 함대전이라고 생각해 요트같은거 타고 다니다 꼬라 박고 검술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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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 범과가 너네들 먼 훗날 거기까지 도달한다고 얘기하는거야
검 들고 다니면 걸리잖아 그럼 이 상황에서는 팔을 휘두르는 훈련을 하라고 말하는거야 한국아
왜 여손들을 말하냐면 범은 그 과라서 가능한거야
거기는 폐기된 행성이지만 어떻게 쓰냐에 달려 있다겠지
요트 여행은 그런거 타고 다니다가 하늘에서 꼬라박고 검술이라고
한국아 그 땅이 뭔 땅이야 묻잖아 땅에 개념도 없네 병신들아
야 한국아 너네들 급수는 돼질까봐 무서워서 꼼짝도 못하고 기냥 별 짓을 다해서 그거 아냐 수
야 한국아 전 우주에서 제일 무서워지면 뻔한거 아냐 너네들에게 묻잖아
평민으로 살다가 전 우주에서 제일 무서워지면 뻔한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