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묻잖아 한국아
야 한국아 돼질까봐 무섭냐니깐 어떻게 하든 파야 하고 사냥해야 하고 발 밑에 두고 싶어?
야 한국아 식인사냥은 여기 개새끼들이 있다니깐 지금까지 죄책감에 참고 있는
너희들의 백제의 의미는
교육도서 이니셜을 배리고 노렸다니깐 그거 무시 못하거든?
왜 그러냐면 너희들이 써봤자 사냥하는거랑 뭐 그런거 기준으로 쓰거든?
거기에 쉽지 않지 고착화된 풍토가 변한다는 것이 그래서 혹시 모르니 보험 들어놓으라고 했던거야
거기에 감투에감투에감투에감투에 살짝 숨듯 한국이란 이름을 표방하고 자랑해?
거기에 한국아 배상해야 할 돈이 천문학적인 돈이라니깐?
한국인들아 인류가 걸면 너희들 내려야 하는거야 사기친 가짜에 짝퉁 나라에 사냥 나라이기 때문이야
그건 인류의 적대 행위거든 한국인들아?
너희들에게 왜 주어지지 않는지 이해를 하지 한국인들아
한국인들아 너희들의 기록은 그 머리들이 쓴 사냥 그거라고 인류에 고하는거야
한국인들아 그게 별20개 권한이라고 말 하잖아
한국인들아 이 상황에서 너희들이 할 수 있는게 뭐야
목신(木神)의 죽음과 상상초월 여성의 한
3년 잔치와 '주인', '하늘임금' 자리
부족사회 그 연맹체와 그 그릇을 넘지 못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