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찬란하게 빛나고 화려했던 역사를 수놓은 그 명부 아냐 한글식 이름이라니깐 거기에 <세종>이 있잖아
쉽게 해쳐먹는것만 아니깐 그게 한순간에 되는 일이야?
지구인들아 여기가 그 과라서 종교인들을 먹잇감 취급하고 있다니깐?
주인의 자리는 한국인들아 너네들 나중에 시간 나면 오갈 수 있을거야 그 때 행사도 치르고 하라니깐 잔치랑
한국인들아 거기에 너네들 선 넘은게 있잖아 다만, 너네들 그 자리 올리고 하라니깐 보호차원에서 다른 전차에 …
식인의 그거 잡는게 회에 겨자 잔뜩 묻혀서 먹는거랑 지금의 그 환경이야 신급이상의 식인세력이라고 말 하는거야
범만 정상이고 너네들은 전부 그거라고 말 하잖아
인류 종지부 라인이 그나마 긁어 놓은거 말아먹을려고 잔치를 벌이고 있다니깐
병신들이라 고려한다니깐?
잔치는 말야 범과 여손들이 주당에서 잔치음식 먹고 자러 가는게 <잔치>라니깐?
인류종지부 라인들아 쓰레기 잔치해? 진지하게 물어보는거야? 말 씹어?
그리고 하나 더 말한다면 한국인들아 밤 하늘의 우주를 보고 착각해 그게 언제적 이야기야 물어보잖아
3단계 까지는 너네들 그 선을 함참 넘었거든? 종교는 계약이라는거 몰랐어? 그리고 지키는 거야
살고자 한다면 아이를 많이 낳으라는 그거겠지?
대략 너희들은 서로 속인 그 라인이라고 말 하는거야 - 쓰레기 잔치를 벌여볼까 그거라고 씨발넘들아
목신(木神)의 죽음과 상상초월 여성의 한
3년 잔치와 '주인', '하늘임금' 자리
부족사회 그 연맹체와 그 그릇을 넘지 못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