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 짬밥과 명함이 돼 안 돼?
치장에 장식으로 사냥하는 한국아 그게 너네들 기준이냐고 ? 시간 없다고 진실의 눈으로 너네들 보라고
그리고그 여손들이 어딘가 친숙해? 그 하나가 얼마나 긴 시간의 건너편인지 알기는 하니?
판박이가 무한대인 한국아? 너네들이 가는게 보이냐고 묻잖아
그 궁ㅇㅣ 무슨 궁이야?
한국아 그러면 너네들이 왜 증발하는지 보일거야
야 한국아 범이 왜 일 할 짬밥이 아닌지 보여?
한국아 어느 라인이 가냐고 묻잖아 그래서 그 손들이 있는거 아냐
야 한국아 우주에서 어느 라인이 가냐고 묻잖아 ?
판박이가 무한대인 한국아 자 범이 얼마나 독한지 도달했엉?
지구인들아 숫자가 되잖아 조용히 데려가서 조사해
개새끼들에 호로새끼들아 그 말이 뭔 말인지 몰라?
판박이가 무한대인 한국아 이제 너네들 가는 라인이라고 병신들아
야 한국아 이 위치가 너네들 유일하게 오래 갔다고
지구인들아 너네들이 얼마나 위기인지
목신(木神)의 죽음과 상상초월 여성의 한
3년 잔치와 '주인', '하늘임금' 자리
부족사회 그 연맹체와 그 그릇을 넘지 못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