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과거서부터 '범 우주' 라면 딱 여기의 그 풍토 잖아 그게 보여?
그게 까마득한 과거서부터 '범 우주' 그렇게 불린거야
지구인들아 범이 있다면, 우주는 그 자체로서 그 풍토 있잖아 여기서 남겨 두었잖아 그게 그 우주 실체의 그 …
범은 너네들 영원히 영구적으로 점을 벗어나지 못할거라고 했잖아 시작도 안 한 점을 말하는거야
지구인들아 많이 배웠어? 그리고 그 지점에 인막의 경계라고
여기가 하도 쓰레기라서 우주의 별 하나하나 일군거라니깐 속이면 안 되거든 ?
국가가 못 하면 범과 여손들이 벌어서 그 거대한 황금십자가도 건설하고 그래야 한다니깐 승합장도 건설해야 하고
그럼 가식의 떡상에 무슨 지점인지 보여?
여손들아 그게 1만 년 2만 년이 아니라 어마무시하게 먹여 살릴것을 생각해
이렇게 해변가가 있는 곳에서 석화구이 구워먹고 산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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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차 타고 여손 데리고 시장에서 김밥 같은거 사온다니깐?
여손들이랑 모여 살면 김밥 쌓아놓고 먹는다니깐 시장에서 많이 사온다니깐?
지구인들아 범이 제안한거 안 따르면 '전지저능한세계'에 떨어진다니깐? 그게 바로 우주 그 자체라고 그 풍토야
시장가면 김밥 사온다고 모여 살면 그렇게 시장 본다니깐? 참지캔에 나머지는 주문해서 각자 먹는다니깐
예를 들어 너네들이 그걸 못 넘으면 태동인류부터 다 가는거야
목신(木神)의 죽음과 상상초월 여성의 한
3년 잔치와 '주인', '하늘임금' 자리
부족사회 그 연맹체와 그 그릇을 넘지 못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