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아 너희들은 그동안 개병신들만 만들었던 거야
한국인들아 너희들은 진실하지 못한다니깐?
그게 짬밥과 보는 눈과 제다 다 걸리는 그거라고
한국인들아 리틀타네 여손은 상사병 그거라니깐 그거 가는거라니깐?
한국이들아 <미> 땅에 <무> 올린것과 같은거야
설명했은깐 조선과 대한제국은 이해를 하지 그리고 전장이라는 사실 말야
죽은신으로서와 신으로서 그리고 여신으로서 이해를 하지?
왜 여손들 보면 새끼까야 하는게 강하냐면
지구인들아 지구는 꽃 동네가 아니라고 말 하잖아 종교의 개념도 잡히지?
한국인들아 "여손들이 그거 아닌거 같아" 졸라 신나?
이제 그림이 던져주는 의미를 이해 하겠지?
한국아 그간에 너희들의 그것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되새겨 볼래 한국인들아?
범의 여유는 한국아 수없이 그러한 일을 한 경험과 노하우와 그 습성이라고 한국아
한국아 동일시 보지 말라고 범의 생활과 너희들의 위치는 절대적으로 같지 않다니깐?
한국인들아 너희들은 기냥 들러리 꼬봉들이라니깐 이제 법도 꽃이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