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 국가, 국기 내리고 접어
야 한국아 너희들은 저지른것을 주어담지 않는 그 부류야
야 한국아 사기쳐 먹었으면 다시 돌려 놓으라고 말 하잖아
신에 대해서 까막눈 수준들이 졸라 재수없게 설쳐돼 씨박새끼들아?
그런것만 말하니깐 꽃으로 봐?
야 한국아 너희들이 저지른 것과 건든 영역이 뭐냐고 해결하라고 말 하잖아
문제는 지구인들아 개뿔도 안되는 것들이 지금 길들이기 하겠다고 수없이 많은 선을 넘고 있거든?
말했다 지구인들아 왜 깊게 관여를 안하는지 이해를 하지 그걸 자유라고 하는거라니깐 지구인들아 너희들이 현명하…
지구인들아 신의 장난감이 되는 순간 그건 차마 말을 못해준다니깐 그래서 너희들의 일에 어지간해서 관여 안하는…
아직도 얘네들은 우주에서 특별한 줄 알아 지구인들아 너희들이 인류지만
지구인들아 얘네들이 지금 그 선 넘는 것을 무지 쉽게 생각을 해
지구인들아 신이 너희들에게 어지간해서 관여 안하는게 맞거든 그걸 자유라고 하는거야
한국인들아 '유희를 즐기는 전설의 식인나라가 상륙'했다고 인류에게 알리라고 말 하잖아
식인세력 풍토에 길들여진 풍토가 어디 가겠냐니깐?
한국인들아 너희들에게 기회를 주려 하는거야 범의 지시에 따르라니깐
목신(木神)의 죽음과 상상초월 여성의 한
3년 잔치와 '주인', '하늘임금' 자리
부족사회 그 연맹체와 그 그릇을 넘지 못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