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슨탄틴의 그 세계에서 수원화성까지 최후의 격전지였다고 범이 와서 평정했다고 쉬운 일이거든
그리고 너네들에게 미안한데 범은 일 할 짬밥은 아니거든 그리고 인간이 아니라고 했잖아
지구인들아 당한게 다 어디냐고 묻잖아 시작하라니깐
거기에 지구인들아 이 새끼들은 이미 감 다 잡았따니깐 돼진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어 이 개새끼들은
이제 에반게리온 이야기랑 지구인들아 너네들 돌아가는 꼴 보면 가는 판이야
이정도로 개념이 없는 것들은 미국아 산채로 썰고 유희를 즐기고 환장한다니깐 이런 개념이 없는 새끼들은 태평양…
지구인들아 세상에는 이런 개새끼들도 존재하는거야 세상의 이치에 전혀 맞지 않은 그런 부류가 존재해
조금 더 지나면 지구인들아 그 세력들 현실화 될 것이야 지구 생활 미련 갖지 말아
그 세계라는 것이 주르륵 걸린거야 영원불의 시간동안 고기로 메달린 족속들이야
거기에 야 뻔한 새끼들아 씨발넘들아 우주에 너네들같은 세계가 어디 있냐고 묻잖아 병신들아
뭐 새 얼굴들이 뜨는것은 그거거든 거의 그게 대한제국까지라고 범의 그것이고 설명했잖아 여기 세계는 너네 나라…
세상에는 이 세계와 전혀 이치에 맞지 않는 게 존재하기 마련이야
식인세계에 범 세계와의 차이를 분명히 인지해 한국아
그것은 윤아가 안다니깐 지구에서 신나게 논것을 전생 이야기지만
지구인들아 너무나도 심오하고 절묘하게 짤렸다니깐 영구적으로 고기길 가게 생겼다고 알리라니깐
목신(木神)의 죽음과 상상초월 여성의 한
3년 잔치와 '주인', '하늘임금' 자리
부족사회 그 연맹체와 그 그릇을 넘지 못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