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지구인들아 돈 들여서라고 여기서 제안한 그 건물들 미래 지향적으로 지으라니깐
클레이어모어나 베르세르크라고 했잖아 인류가 거머쥐지 않았다니깐 초창기야 인류가 빛났지만 이후는
범은 능력이 되니깐 쉽지만 나머지는 어떻게 돌아갈지 모를거 아냐
도 출입기자에 등록되어 있다니깐 상황을 설명했잖아
시간의 건너편 1단계랑 2단계 산출해봐 그거 알려 주었잖아 측정치
그게 어느정도냐면 지구의 지형을 보라니깐? 요트생활에 고향 귀향도 일 중의 하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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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조선에서 홍범의 이름을 단 것이야 그 관상이랑
그 전쟁에 아메리카 대륙과 영국령과 일본지역은 자세한 내막을 알리지 않은거야
미국인들아 여기는 대략 그렇게 돌아갔어 알 것이야 인술전에 너네 영화만든 그거 맞거든 대략
대략 콘슨탄틴의 영화에서 나오듯이 그게 조선이라니깐 한반도 여기가 인류 최정 방어지역이었다고 이유를 말 했잖…
늦더라도 그 학문에 문명 안 타면 너네들 여기서 종지부라니깐?
전지적 서울 시점
그게 역에 역이라서 그러는거야
탈탈 털었더니 너네들만 남았다니깐?
여기는 너네들이 섣불리 다루면 너네들 돼진다니깐?
목신(木神)의 죽음과 상상초월 여성의 한
3년 잔치와 '주인', '하늘임금' 자리
부족사회 그 연맹체와 그 그릇을 넘지 못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