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범 새끼들이었고 지금은 니네 새끼들 아냐 조심해 새끼들 조심해
지구인들아 그 급수까지 올랐다 니네들의 모든 일족의 안면을 날려 버린다 두 번 다시 찾을 수 없을거야
지구인들아 아이까지 벌 받을 줄 알아 장식으로 활용하고 수작을 부려 개돼지새끼들아
너네들의 그 모든거 하나만으로 싸그리 벌 받을 줄 알아 개새끼들아 죽으라는 절대 명령 아냐 싸그리 잡아다가 …
야 지구인들아 너네들이 이용해 먹고 있는 그런것들이 뭔지 똑바로 새겨들어
야 지구인들아 부탁한거 어디까지 되었냐고 물어보잖아 왜 일 할 짬밥이 아닌지 알겠냐고?
야 한국아 너네들은 아직 그 선이고 의향을 묻잖아 답 됐어?
너네들은 인간의 선을 한참 넘어섰다고 얘기했다? 너네들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말 했다?
지구인들아 너네들의 모든 선대 조상들의 절대 명령도 무시하냐 야 씨박새끼들아 걸림돌까지 갈아서 보내라고 했다…
야 두 번 다시 허락하지 않겠다고 말 했잖아 영구적으로 썰리고 싶냐고 물어보잖아 아주 보내버린다고 개새끼들아
지구인들아 니네 아이 세대까지 그 모습으로 벌 받는 급수까지 도달한거야
범은 그것을 아는 존재이고 너네들은 그것을 모르는거 아냐 그러니 인간으로 사는게 서툴지
여러 세계의 충돌지점이라 했다 한국아 너네들은 아직 아니지 병신들아 달아 놓았다?
너네들이 잘 도니깐 인류에게 알아보라고 지시 한거 아냐 호로귀에 그 과 아냐
어떤식이든 같이 살아준거까지 달아놔 다 이유가 있다니깐 한 부류는 이 선을넘지 못하면 고기길 가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