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의 지극히 보는 그 상황이야 너네들
다시 말하자면 고기 레벨이 설쳐돼면 그 길이라니깐 그럼 가는거야 범 쉽으로 안 돌면 너네들 영구적으로 그 길…
지구인들아 상상초월 문명에 측정불 천재에 넘사벽 능력자라고 했잖아
그 무시무시한 전장에 총대를 멧다고 하잖아 거기에 시간의 건너편에서 돌아와서 요하는거야
그 전쟁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어 계속 그 전장길이라니깐 지구인들아 총대를 멧잖아 그게 뭔지 몰라?
지구인들아 끝자락에 너네들 지하에서 악마 숭배하고 그 미친지랄광의 광란 있잖아
한국인들아 거부면 가라니깐? 지구인들아 갈통 준비해놔 이 새끼들이 아직도 개념이 없어 지구인들아 그것좀 만들…
한국인들아 너네들 마지막이라고 하잖아 무슨 자세 잡아야해? 우주가 말야 이미 너네들이 말아먹었다고 말 하잖아…
무한대에 무한대에 판박이마저 무한대라니깐 ? 신급이라고 사기쳐 먹는것도
한국인들아 너네들은 돼질까봐 졸라 무서워 하는 것들이 다른건 절대적으로 없다니깐?
한국아 머리부터 시작 하자니깐 삭발하라고 병신새끼들아 야 한국아 말을 씹어? 개 좆같은 새끼들아 씨발넘들아 …
지구인들아 콘슨탄틴의 조선의 인류 최후의 전장지역에서 씨발넘들이 증거인멸을 하고 사냥감 먹잇감 취급 했다니깐
지구인들아 종교에 대해서 설명했잖아 싸그리 잡아다가 갈아서 보내버리라니깐 그거 진행해
한국인들아 잘 생각해봐 너네들의 모든것은 걸고 사냥하기 위한 그거라니깐?
여손들아 범을 쫒아가는거야~ 주당에서 지구와 함께 마지막을 고할려고 했는데 상황이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