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아 너희들은 고통속에 계속 피눈물 흘리다 가냐 즉각적으로 가냐 그게 달려있는거야
한국인들아 너희들이 살 거라 생각을 해?
문제가 걷잡을 수 없으면 달 처럼 달린다겠지?
이 문양에 어울리는게 너희들이겠어?
너희들의 이 문명사회는 상습범이라는게 걸리는거야
지구인들아 월계 대왕행성은 옆 동네 그게 아니야 외계에 무시무시한 곳이라니깐
인류 세계에 전설로만 있던 그 신이 맞다고 결정 내렸던 거야
한국아 저세계에서랑 여기서 문제 내고 푸는게 똑같다고 말 하잖아
한국인들아 너희들이 무슨 선을 넘었는지 도달하라니깐
그리고 월계 대왕행성도 범이 없으면
이런 세계는 지구인들아
야 한국아 다 갈아버린다고 말 하는거야 한국아
그리고 지구인들아 너희들 다 간다고 말하잖아
한국아 야 한국인들아 왜 돼져도 할 말이 없는지 도달해 볼래?
한국인들아 한반도는 기냥 <궁>이라고 조선이 관리했던 거야 이해를 하지?
목신(木神)의 죽음과 상상초월 여성의 한
3년 잔치와 '주인', '하늘임금' 자리
부족사회 그 연맹체와 그 그릇을 넘지 못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