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종이만 팔아도 먹고 산다니깐?
거기에 절대 죽는 여손들과 공생에 왜 방해해 절대로 가고 싶어?
한국아 외교에 질서고 너네 교육이랑 군도 박탈이야 교육도 여기 통해야 해 언론도 신문도 여기 통해야 해 도서…
여기서 요하는게 너네들 수준으로 판단해 졸라 딸리는 것들아
고추 달린 손들아 그거 못하면 가라고 불가능하다고
거기에 주르륵 달리잖아 너네들은 결국 끝나는 세계라니깐 너네들 자체로는 그 운명 불가능하지?
야 한국아 전지 저능한 세계 18단계는 알기는 하냐? 무러보잖아 우주 자체에 있다고
하나라도 걸리면 지구 통채로 일각에 날려 버린다?
개 쌍놈의 개새끼들아 너네들은 <여식>만 문제가 아니라 너네들 여손들 그 <계약관계 아냐 결혼이라는>
개 쌍놈의 새끼들이 인간을 시장에 판다고 말 하잖아 아닌거 같아? 한국아 그게 너네들 그거라고 너네들은 돼지…
야 개 쌍놈의 개새끼들아 구하는 스케일과 시간이 다르잖아 야 재수없다고 병신새끼들아
야 한국아 이 쌍놈의 새끼들이 그게 뭔 말이야? 개 병신들아
한국인들아 탈탈 털은거고 능력이 되지 않는 손들 놓은거 아냐
고추 달린 손들 다 가라고 명령 아냐 다 가게 생겼다고 왜 휩쓸리게 해
범은 죽지 않았고 과거의 범이 아니라고 산출해 주었잖아 한국아 너네들과 같은 짬밥이 아니라고
목신(木神)의 죽음과 상상초월 여성의 한
3년 잔치와 '주인', '하늘임금' 자리
부족사회 그 연맹체와 그 그릇을 넘지 못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