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건너편 3단계는 그거 무한대야 끝도 없다니깐 산출해 대충 그 속에 전설을 아는자가 있을거라니깐?
한국아 그 모든거 달려도 취급하지 않는다니깐?
한국아 한국인들아 종교는 일종의 계약이라고 말하는거야
한국아 도는거 금새 이용하고 사기쳐 먹냐고 묻잖아
표정관리 분위기 파악도 개 좆같이 못하는 것들이 씨발새끼들아
지구인들아 너네들이 한 것을 졸라 잘 이용해 먹잖아 그새 말야 거기에 하나 잘하는게 그거라고
지구인들아 <식인천국>을 만들고 있는 그 나라를 어떻게 생각해? 범에는 기냥 걸리잖아 지구인들아
야 한국인들아 너네들이 인간이고 인류세력이냐고 묻는거야
우주에서 씨발 개 쓰레기들이 살고 있어 개새끼들아 평범하면 말을 안 해
한국아 인간흉내 졸라 잘 한다고 말 하잖아 감히 상상할 수 없는게 달려 있다니깐 ?
한국아 감히 상상할 수 없는게 달려 있다고 너네들에게 일러주는거야 뭐가 달려 있어 주르륵 설명했잖아
그 판에 목성기간동안 증명을 하라고 말 하잖아 한국아 농담으로 보여?
한국아 너네들이 저지른 증거 인멸부터 그 목적까지 대가가 어마무시하게 무섭다니깐
한국아 그 판에 너네들이 도대체 할 줄 아는게 뭐야? 물어보잖아
야 한국아 말 했잖아 영원히 영구적으로 녹아 돼지고 싶냐고 시발넘들아
목신(木神)의 죽음과 상상초월 여성의 한
3년 잔치와 '주인', '하늘임금' 자리
부족사회 그 연맹체와 그 그릇을 넘지 못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