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한국인들아 사기쳐서 인류세계 다 말아먹었다고~
너네들에게 달린 문제를 알겠어 조금은?
한국인들아 검 하나 들고 천천히 지구 돌라니깐
한국아 해결하라고 말 하잖아 그리고 범 과는 너네들 그게 통하지 않는다니깐?
범 과는 너네들 그게 통하지 않는다고 말 하잖아 그게 무엇인지 몰라?
한국아 그 상황속에서도 급수를 잘 생각해 수면취하고 담배 피며 기냥 글 써주잖아
한국아 시간측정은 시작도 안 했다니깐 거리도 마찬가지야 시작단계야 거의 이해를 하니 너네들 머리로?
이제는 검은물질 원자 붙은거리 산출값으로 진행해야 해 그게 시간의 건너편 3단계라고 해
한국아 한국인들아 그거 달려 있다고 말 하는거야
한국인들아 그게 너네들 나라 실체라니깐 정체가 말야 냄새가 아주 구역질 나는 끔직해서 차마 말을 못하겠다니깐
한국인들아 범이가 글 좀 썼더니 지구에서 무시 못하는 위치라니깐
야 한국인들아 너네들의 그 모든것 개 헐리듯 몰수라니깐 돼지우리 속에서 쇠고랑 차고 노역이나 해 씨발넘들아
이제 검은원자의 붙은거리이고 그것의 기준은 지금까지 설명한 모든거 거리와 시간의 비례해 그거 산출해봐?
한국인들아 그 동안 잘 먹고 잘 살았냐고 묻잖아 물어보잖아 개새끼들아
한국아 뭘 알아? 너네들이 알 턱이 없지 사기치는 개 짝퉁에 개 쓰레기들이 씨발 새끼들아
목신(木神)의 죽음과 상상초월 여성의 한
3년 잔치와 '주인', '하늘임금' 자리
부족사회 그 연맹체와 그 그릇을 넘지 못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