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지점이 뭐냐면 마당쇠나 돌쇠 노비 이런 위치들을 돌아가면서 하지 않고 튀었다고
한국아 뭐냐면 <인류역사 좋아해?> 그리고 그려진거야
자라고 보니 식인나라였다 - 기록문 일부
식인나라랑 차이겠지 병신들아?
거기에 성실하고 열심히 사는 민이 절대 우위에 있어
너희들이 그동안 해 놓은게 모두 걸림돌로 작용하는 거야
한국아 거기에 호족을 노렸다고 그 종을 앞으로 전통을 잇는 식인병기 양성과 교육장 이라고
식인머리에 고기머리 되고 있다고 떨어지는거 잘 산출해봐
너희들의 모든게 걸림돌이라는거 이해를 하지? 바람불면 휘날리듯 가는거야 한국인들아
지구인들아 너희들 몰살되고 여기는 모두 가면 대대적으로 개편할거야 생존자들 이끌거라고 말 하는거야
한국인들아 너희들 딸리면 기냥 가는거야
한국아 범은 죽은몸이기 때문에 너희들 없다니깐? 지불만 있다니깐?
별20개 단 오토바이 타고 시장 보겠지?
부탄의 손들은 건너가도 문제없어 이대로라면 여손 1명에 2명정도면 되고
사무실(숙식가능한, 주당 별도)->리틀타네 동네 별20개 우주작전사령관 건물 -> 수원 만석공원 일대 승합장…
목신(木神)의 죽음과 상상초월 여성의 한
3년 잔치와 '주인', '하늘임금' 자리
부족사회 그 연맹체와 그 그릇을 넘지 못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