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있었냐면 제우스 신전이 있었고 여기쯤 배가 가문이 있고 십자성이 있었겠지
BERSERK OST -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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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뭐가 있냐면 <십자성>이야 십자가 모양의 주거양식의 그거거든 도달해봐
거기에 한국인들아 너네들뿐만이 아니라 마지막 라인이라고 그게 뭔 말인지 몰라
야 상습적 꼬봉 들러리 고기새끼들아 진실을 말해 병신들아 너네들 정체가 뭐야 묻잖아
한국인들아 너네들 별 아니라고 말 했잖아 그리고 십자성이야 상습적 꼬봉 들러리 개새끼들아 그것도 사기쳐 먹…
지구인들아 클레이모어, 베르세르크 그 세계에 인류가 졸라 많아 거기 살아~ 불만 있엉?
십자성은 범이 좋아하는 타잎의 건축물의 여러 고서들이 있고 그거야
지구인들아 <클레이모어>랑 <베르세르크> 그거 잘 봐 그 세계 가는거야
너네들 같은 개새끼들은 그 세계 아니면 절대적으로 불가능하네
너네들이 상습적으로 자행했다면 너네들 을 노린 외계세력이 있었을거 아냐
여기는 계단이고 어디까지 끌려가냐면 베르세르크랑 클레이어모어 세계야
한국인들아 지구가 백구 되면 난민신청해서 건너가 식량도 간다니깐? 그게 멸종을 떠나 백구도 되는거야
거기에 지구가 무슨 운명이었냐면 백구가 되는 운명이었거든
지구인들아 뭘 할 줄 모르니깐 난민에 인류권 도움 받아 너네들로는 힘들다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