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아 열받아? 범이 탑이고 탑세력도 거느린 어마무시한 그런거 달려도 졸라 우습게 생각하는 그게 우스워?
야 한국인들아 너네들이 인류 종지부를 향해 힘차게 걸으니깐 인류가 고기지능에 맛탱이 간거 아냐
한국인들아 너네들이 그렇게 돌리니깐 종지부 축하한다고 말 하잖아
야 한국아 범은 그 위치라고 말 하잖아 <잔치>의 의미를 알겠엉?
한국인들아 안면을 가는 벌이랑, 거세형이랑, 그런게 왜 있는지 도달해봐
새다기리들이 역사 자랑질이야? 그게 뭔지도 모르면서 돌머리 자랑하는 거야? 족쇄형에 안면 가는 벌에 거세형이…
야 한국인들아 너네들 수준은 기냥 욕 한 방에 가는 레벨이지
한국인들아 지구를 보듯이 세력이 하나가 아니라는 것을 알 거 아냐
너네들 같이 사기치는 머리가 아니고 진짜 측정불의 천재라고 하는거야 이 상황속에서도 여유 부리잖아
한국인들아 범은 세계가 어마무시하고 여기서만 만 백성을 얻었다니깐 비교할 수 없는 ?
너희들이 백날 그래봐야 못 쫒아 온다고 말하는거야 너네들과 레벨 자체가 다르다니깐?
인류권에서는 그렇게 비춰지겠지만, 아직 버티고 있는 월계는<백제금동대향료>를 떡하니 놓은거야 그 손밖에 없다…
시간의 역사를 놓고 보자면 월계도 한글과 이 언어 쓰잖아 세종이 언제적 인물인지 나올거 아냐
그 찬란하게 빛나고 화려했던 역사를 수놓은 그 명부 아냐 한글식 이름이라니깐 거기에 <세종>이 있잖아
쉽게 해쳐먹는것만 아니깐 그게 한순간에 되는 일이야?
목신(木神)의 죽음과 상상초월 여성의 한
3년 잔치와 '주인', '하늘임금' 자리
부족사회 그 연맹체와 그 그릇을 넘지 못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