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인들아 부탁한거 어디까지 되었엉?
지구인들아 인류 사냥 세력이 그 땅에서 설쳐돼는 꼬라지 보라니깐?
야 한국아 인간의 측에 서지 않을거면 가서 돼지라고 싸그리 야 한국아 태평양 가운데 가서 돼지라고 싸그리
한국아 여기까지 산출한거 가늠해? 너희들은 영구적으로 점을 벗어나지 못할거라니깐?
야 한국아 범은 재수없어 꺼져 그거 아냐 줄 잘 서라니깐?
지구인들아 그 스케일에서 그들의 꼬라지는 보라니깐?
무슨 영역이야 절대자 찾아 신 찾아 병신들아
지구인들아 어딜 가도 머리는 그 정도 쓴다니깐?
야 한국아 여기는 절대자이든 신의 영역이 아니야 병신들아
지구인들아 인막은 너네들의 문제이고 앞으로 길도 싸그리 다 잡아다가 갈아서 보내버리라고
야 한국아 인간의 편에 서지 않을거면 가라니깐? 인간으로 두 번 다시 돌아올 수 없다고 말 하잖아
시간의 늪이라 갈라선거야 너무나 완벽해서 티가 나지 않는거라니깐
범은 절대 죽는과라 했잖아 그 여손들도 그렇다니깐 범이랑 살아야 해
너희들은 범의 절대 영향력 아래 있기 때문에 평범하게 사는거야
그 시간의 역사를 다루고 달린것을 다루잖아 그것은 절대 범의 영향력과 지배력 아래지 뭐가 안 돼?
목신(木神)의 죽음과 상상초월 여성의 한
3년 잔치와 '주인', '하늘임금' 자리
부족사회 그 연맹체와 그 그릇을 넘지 못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