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남손들아 너희들의 여손들은 그것이고 여기만의 문제가 아니라니깐
한국인들아 여기서의 벌은 차원이 다른거라니깐
신의 생활도 이해를 못하고 여신의 생활도 이해를 못하지?
영역권은 오블리비언의 환경과 유사?
이 문명사회가 지속되면 너희들 힘들어
한국아 진짜는 다 마련되었거든 짝퉁아
한국인들아 너희들의 죽음도 범을 못 건드는 영역이야
한국인들아 역사가 점이고 사귀에 그것들이 설쳐?
한국인들아 너희들의 그릇은 영원한 죽음의 그릇에 돌하나 땡그랑이야
지구인들아 그렇게 어리버리 하니깐 영원한 시간동안 고기가 된 것이야
한국인들아 열받아?
왜 월계 행성에서 살아야 하냐면
한국인들아 범은 건축학도였다고 얘기했잖아
한국인들아 너희들 가면 지우면 그만이라니깐?
한국인들아 너희들의 그릇은 <영원한 죽음의 그릇>이라 말 했잖아
목신(木神)의 죽음과 상상초월 여성의 한
3년 잔치와 '주인', '하늘임금' 자리
부족사회 그 연맹체와 그 그릇을 넘지 못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