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한국아 미인들이 많으니깐 열받아 주어지는 것에 비듬해 그거 무시 못하는거 아냐
야 한국아 너네들의 급수가 보여? 시작도 안한 거라니깐 너네들 말고도 챙겨야 할 인류가 많다고 야 원한 관계…
야 한국인들아 하나라도 걸린게 있으면 전 재산 몰수에 돼진다고
지구인들아 왜 미인들이 많은지 이해를 해?
지구인들아 모두 알게끔 알려 그 나라에도 통보하라니깐 이주에 거부하면 보내버려
야 한국아 여기에 대해서 설명해봐 개새끼들아 꼴갑을 떨어 씨발넘들아 사냥하냐? 너네들이 인류 멸망의 주범이라…
지구인들아 아직도 모르겟어? 길들여지고 놀아나고 있다고 허우적 거리고 있다니깐?
지구인들아 능력이 안되면 우주에서 살지 말라고 충고하는거야
시간 없다니깐 공생할 수 없고 말 듣지 않으면 이별이라고
한국아 왜 거세형이 있고 범이 왜 여손들을 달고 살아야 하는지 그거 도달해봐
한국아 사냥하는 너네들 아니고도 챙겨야 할 인류가 수없이 많다니깐?
거기에 공생할 수 없고 따르지 않으면 뭐야 너네들은? 우습고 만만하게 봐?
야 한국아 나중에 월마트 가서 소환술이나 해
<이주 총괄 지휘자>로 오르면 그 순간부터 갈라선다고 어디서 동급 취급해 너네들 수준은 고작 그거아냐
한국아 세력별로 갈라서는거 이해를 하니?
목신(木神)의 죽음과 상상초월 여성의 한
3년 잔치와 '주인', '하늘임금' 자리
부족사회 그 연맹체와 그 그릇을 넘지 못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