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한국아 가라고 권하잖아 인류 편에 서지 않을거면 가라고 개새끼들아 몇 번이나 얘기해 손 잡고 가라고
야 한국아 무슨 판이냐면 인류편에 서지 않을거면 다 데리고 태평양 가운데서 가라고 권하잖아 새끼들아
여기 글 너네 졸라 파야해 병신들아
식인세력이라 했잖아 야 돼지고 싶냐고 병신들아 무한대에 무한대에 이른다고 한국아 다 달리고 설명했잖아
너네들 아니라고 범 라인 그게 아니라니깐 왜 재수없게 자꾸 설쳐돼 병신들아
야 개 꼴깝 떨지 말아 인류 취후의 전선에서 이 새끼들이 사냥감 몰색해 너네들과 일치한다니깐
호로새끼들에 식인세력이 개 꼴갑을 떨어? 당한 손들 생각을 죽었다 깨어나도 안하네?
눈탱이 하나 박탈당한 사건이 훔쳐 봐서
눈 탱 이 가 날 라 간 사 건 이 라 고 병 신 들 아
졸라 길어서 눈탱이가 날라간 사건 아냐 눈깔 하나로 산거야 그동안
야 한국아 1차는 목성이고 2차는 우주야 정확하게 산출해 증명을 하라고
거기에 달린다고 인류 최후의 전선에서 너네들의 모든게 달린다니깐?
야 한국아 지구에서 싸그리 돼지지 않을려면 인류최후의 전선에서 꺼지라고 노예라고 거부하면 보낸다니깐
알고 있었다고 개새끼들아 우주 달라 놓았잖아 씨박새끼들아 너네들이야
너네들은 결국 개 꼴갑 떨다가 영구적으로 갈 것들이라니깐?
목신(木神)의 죽음과 상상초월 여성의 한
3년 잔치와 '주인', '하늘임금' 자리
부족사회 그 연맹체와 그 그릇을 넘지 못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