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SSAZINE


      오피니언 (지네절터에서...)


          • 2~3개의 방송채널 개국과 미디어 잡지
          • 2~3개의 방송채널 개국과 미디어 잡지 앞 서 말했듯이 그러한 것들이 가능한 이유는 범은 상상초월 천재이기 때문이다. 초월의 갑옷을 입으면 수없이 많은 영상물들이 제작 될 수 있다. 갑 옷 또한 초고도의 지능부터 시작된다. 순간제작 능력과 텔레포트 능력 그리고 가상현실 또한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 기능을 착용하면 한 순간 제작 환경이 마련된다. 공간은 우주가 될 예정이다. 2~3개 채널을 수용할 수 있는 영상물들이 수없이 많다. 제작 또한 한순간에 가능하다. 모두 인류의 진보의 초점을 둔 영상물이다. 영화와 드라마, 다큐, 애니메이션 등으로 다중 채널에 수용 가능하다. 나머지는 영상 포털에 수록된다. 그 양 또한 지구에서의 모든 영상물 분량을 가볍게 넘어설 수 있다. 무엇보다 교육방송과 외간특수전문 채널이 개설될 것으로 점쳐지는 이유는 절대로 무시 못 할 상황에 인류의 위기를 알리기 위함이다. 그 사실을 알지 못하면 인류는 고립되고 진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수원은 특수 지역으로 과거의 생생한 생활과 문화를 담아낼 수 있다. 우시장을 비롯해 아직도 풀리지 않는 역사적 현장 또한 가능하다. 행궁에 있던 생활상을 영상으로 엿볼 수 있는 것이다. 광교산의 절터 또한 과거의 현장을 담을 수 있다. 특수한 영역으로 성역을 제시한 바 있으나 수용하지 못하면, 제 2지역이 물색될 수 있다. 그 하나가 남극이다. 앞으로 무시 못 할 시대에 접어들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역시 지구의 동결현상과 빙하기이다. 지구는 시간의 늪에 빠진 귀신 들린 행성으로 과거서부터 수없이 번복된 곳이라는 사실을 인류는 반드시 인지해야 한다. 진보가 미래다. 그 위치를 모른다면, 미래 인류는 암울할 수 있다. 여러 영상물들이 제작된다면, 그 수입으로 다양한 사업이 진행될 수 있다. 빙하기에 앞서 식량문제가 붉어지면 식량 보급계획 또한 그 하나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독자적인 국가 시스템이 운영될 수 있다. 영상물들은 앞으로 잡지에도 수록 가능하다. 왜냐하면 그 정도는 어려운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한 장에 영화도 수록할 수 있다. 미래 시대를 맞이하고 준비하는 그 성역을 우리는 범미킴동이라 불렀다.
          • 1분 전 데스크 특별판(도시, 외간특수전문)
          • 같이 살 여손들과 딱 먹고 살 그거라고
          • 나머지는 너네들이 어느정도 돌려야 할 거야 부 안 쌓는다니깐 딱 먹고 살 정도만 한다고 다른데 가면 기냥 다 되는 세계 아냐 여기느ㄴ
          • 50분 전 데스크 MESSAZINE


    2025.01.09 12:41 한국아 꼼지락 거려 시간 끌어 ?

    김홍범 기자 netcityweb@daum.net | 일반 | 인쇄



    야 한국아 너네들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 했잖아

    너네들이 코 앞 미래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왜냐하면 인류의 진출이 졸라 쉬워지니깐 

    거부할거라니깐 너네들은

    한국아 그 족속들이라 거부할거라고 너네들은

    미래 존재하지 않는다고 병신들아

    야 한국아 졸라 열심히 사는 척? 가식의 결정판들아?

    너네들 뜻대로 안 돌아가? 당연한거 아냐 시작도 안했다니간 한국아?

    산출해 봐 개병신새끼들아

    야 한국아 너네들이 개병신들아?

    그거는 한국아 너네들은 졸라 재수없는 개새기들이라고 

    야 한국아 가라니깐 그 굴레에서 씨박새끼들아

    올라가 곡갱이질 이 답이야 한국아

     


      AD

    비회원은 더이상 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댓글목록

    추가된 + 글이 없습니다.

    • profile_image
      김홍범 기자 | 데스크 @admin | 구독 1,258명 | netcityweb@daum.net | 10레벨 | 36,100P
    • 도시, 외간특수전문으로 지역소식은 물론, 이야기가 있는 스토리로 재미있게 구성하며 최신 과학 및 SF, 우주, 문명, 시간, 역사, 스토리, 미스테리, 탐사보도, 유튜브, 판타지 등의 소식을 전달하는 매거진(웹진) 타잎의 전문 사이트 입니다. 개인 매체로서 상업성이 없으며, 넷시티의 글들은 경험과 실화, 실제 상황을 바탕으로 작성 되었으며, 이곳에 사용되는 이미지와 동영상들은 유사 상황을 참조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 소개 : 경기도뿐만이 아니라 수원과 오산, 화성시, 용인시, 의왕시 등등 지역 중심으로 소식을 전달합니다. 글에 있어 초고를 그대로 올리는 이유는 신에 있어 그 이상의 행위는 인류에 있어 전혀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 범
    • 메모 : 디지털 크리에이터, 프리 저널리스트(도시, 외간특수전문), 등
    • 주소 : 경기 수원시 장안구 만석로210번길 부근 (송죽동)
    • 홈페이지 : http://news.netcity.co.kr
    • 공유링크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