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너네들 증거물들을 놔둔거야 그거 실화가 많거든

시온지부터 시작해서 인류사 그린거 아냐 지형을 봐

너네들이 그 시간의 굴곡에 빠져 있었다니깐

그게 한 장면이야 지구인들아 그 시간속에서 말야 

그러니 무한대에 무한대에 무한대가 존재하는거야 전 우주를 평정한 탑들이 

그렇게나 존재한다고 자 인류의 고향 시온에 왔다고 지구인들아 어떻게 생각해

여기는 너네들과 레벨 자체가 다르지 그게 어째서 너네들과 같은 레벨에 급수로 보여

지구인들아 그게 어디 사람의 그것으로 되는문제야 그렇게 되었다고 하는거야

인류사도 길기 때문에 언제라도 그 일이 벌어질 수 있거든

거기에 전부 초월의 그거잖아 우주가 그 판이었다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