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기고 끌리는거랑 다르고 아닌것의 차이?

북은 그 풍토로서 우주에서 길게 걸었다고

조선과 대한제국에서는 문제 없는거랑

너희들이랑은 차이가 심하거든 한국아?

거기에 유사풍토 중의 하나가 조선의 양식이라고

북 또한 일맥의 하나인 붉은별이 그것까지 내다본 거라니깐

지금의 체계는 여기 대략 그것이라 싸납게 하는거야 이해를 하겠지?

이 세계가 곱지 않다는 것을 남기고 있는거야 

설명한게 다 맞물리지?

지구의 인류는 아마 걸려낸 걸꺼야

수없이 많은 손들을 구하는 일에

딱 봐도 딸리잖아 

그리고 한국아 너희들은 비교대상이 되지 않는다니깐?

거기에 상상할 수 없는 만백성을 얻었다니깐 한국아?

너희들의 운명과 일에 충실하라니깐?

거기에 한국아 범은 인류 이주에 그 위치라니깐

너희들 감시 기구도 되는거라고 한국아 왜냐하면 너희들은 인류의 우주 진출을 바라지 않는다니깐

너희들에게 뭘 요구하는지 이해를 하지?

한국아 너희들의 수준은 기냥 사기쳐 먹는 그 수준이야

오버하지 말아 한국아

한국아 너희들은 기냥 그 수준이라고 지구 툭 건들면 다 가는 수준이라고 말 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