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 불교가 있는거고 조선의 양식이 있는 것이겠지

그 세계가 그 풍토야

그 세계부터 수원까지가 인이 되는 과정이라면

여기서부터는 대왕행성으로의 과정이 되는 것이야

수없이 많다고 얘기했잖아

외계전이 있다면 저세계도 있는 것이야

하루아침에 될 거 같아?

왜 수원화성인지 잘 생각을 해

저세계에서의 방어진이야 한국인들아

원한의 무공세력(식인성)과 인류무공세력과 싸울 수 있는 것이야

그것을 거기서 소홀히 하면 기냥 식인마을 백종 생활이야 

양쪽에서 사방팔방 썰린다는 내용이야

왜냐하면 너희들은 절대 부정세력이거든 진실하지 못하고?

수원에는 만석공원 정문 앞 도로 크기의 황금십자가야 이것도 이해를 하겠지?

너희들 일개 국가로 되겠어? 안되면 찌그려지라고 말 하잖아

여기는 그 위치라니깐?

돌머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