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SSAZINE

2025.07.13 15:13

이제 '애 엄마에 아이를 요할 수 있다' 그거 도달해봐 파별 진출이라 했잖아? 너네들은 딸리니깐 <저돌적 고려연방제도> 아냐

  • 데스크 14일 전 2025.07.13 15:13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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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인들아 우주가 그  무대 마련하고 있는거 아냐 

야 새겨진데로 진행되는거야 파별 진출이라고 우주 급수 말했다 괴물이라고?

파가 뭔지 이해를 해?

 

그렇게 많이 돌았으면 모르는척을 해?

여기는 아니깐 깃발 미리 꽂은거 아냐 너네들 기준대로 돌아가는 줄 알아?

과거 그거 남겨 주었잖아 뭔 뜻이야?

 

등급별 갈라섰다 분명하게 알리라고 지구인들아?

살아 남을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 거아냐?

 

 

여기 그 세력들이 남긴게 무슨 장난인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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