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어디 그 우주에만 고착화되서 이해를 못하나봐?

한국아 가는거라고 시작도 안했다고 그 단계는?

어느정도냐면 지구가 개 헐리듯 허물어지는 그거라고

개 쓰레기들이라고 한국인들아

땅 꺼지는 문제가 아니라 지구가 통채로 개 헐리듯 허물어 진다고

말 하잖아 한국아 족쇄에 올라가 노예신분에 북에서 노역하라고 농사짓고

수도하라고 너희들만 달린 문제가 아니야

근데 너희들 자세는 없다니깐 그게?

오로지 사냥에만 그거라고 그게 없다고

거기에 시작도 안했다니깐? 한국아

시작도 안했다고 말 하잖아

될 거 같아 여기서 너희들 그게?

기냥 간다고 돌변한다고 한국인들아 그럼 어디로 가냐면

도살장에 간다니깐?

너무 끔찍해서?

지시에 한단계씩 따라

근데 너희들 안 할 것들이라니깐?

불가능영역은

너희들 모습이 너무 끔찍해 진다니깐?

진실하지 못하고 절대 이기주의에 현실도피형에 겁쟁이들이라서

한국인들아 스스로 간다고 그렇게 도살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