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늪이라 했잖아 너네들 온기가 있는 대지에 먼저 도달할 수 있지만 보니깐 베르세르크의 그 장면이라니깐?

MESSAZINE

오피니언

(지네절터에서...)

2025.04.30 19:43 시간의 늪이라 했잖아 너네들 온기가 있는 대지에 먼저 도달할 수 있지만 보니깐 베르세르크의 그 장면이라니깐?

그것도 경험자가 분명히 있을거야 어쨋든 거기까지 생존자들이 있다는 사실이거든

김홍범 기자 netcityweb@daum.net | 일반 | 인쇄

그게 거러면 뭐냐면 여기 본진에 도달할때까지 너네들 거기서 생존해 살아 남아야돼

지구는 말 했잖아 무서운 곳이라고 거기 도달하면 바로 이주하고 강성해 지라니깐

여기 본진이 시간차를 두고 도달하기 전에 한국아 정신차려 지구는 무서운 곳이라고 했잖아

그렇게 갈라선거야 여기는 쉬운 문제지만 너네들 앞 길 똑바로 가라고

여기 본진이 도달할 때까지라니깐 시간이 오래 걸릴거야

비회원은 더이상 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추가된 + 글이 없습니다.

도시, 외간특수전문으로 지역소식은 물론, 이야기가 있는 스토리로 재미있게 구성하며 최신 과학 및 SF, 우주, 문명, 시간, 역사, 스토리, 미스테리, 탐사보도, 유튜브, 판타지 등의 소식을 전달하는 매거진(웹진) 타잎의 전문 사이트 입니다. 개인 매체로서 상업성이 없으며, 넷시티의 글들은 경험과 실화, 실제 상황을 바탕으로 작성 되었으며, 이곳에 사용되는 이미지와 동영상들은 유사 상황을 참조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소개 : 경기도뿐만이 아니라 수원과 오산, 화성시, 용인시, 의왕시 등등 지역 중심으로 소식을 전달합니다. 글에 있어 초고를 그대로 올리는 이유는 신에 있어 그 이상의 행위는 인류에 있어 전혀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 범
메모 : 웹디자인, 웹기획, 디자이너, 프리 저널리스트(도시, 외간특수전문), 등
주소 : 경기 수원시 장안구 만석로210번길 부근 (송죽동)
홈페이지 : http://news.netcity.co.kr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