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홍범 기자 | 데스크 @admin | 구독 1,258명 | netcityweb@daum.net | 10레벨 | 32,100P
- 도시, 외간특수전문으로 지역소식은 물론, 이야기가 있는 스토리로 재미있게 구성하며 최신 과학 및 SF, 우주, 문명, 시간, 역사, 스토리, 미스테리, 탐사보도, 유튜브, 판타지 등의 소식을 전달하는 매거진(웹진) 타잎의 전문 사이트 입니다. 개인 매체로서 상업성이 없으며, 넷시티의 글들은 경험과 실화, 실제 상황을 바탕으로 작성 되었으며, 이곳에 사용되는 이미지와 동영상들은 유사 상황을 참조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 소개 : 경기도뿐만이 아니라 수원과 오산, 화성시, 용인시, 의왕시 등등 지역 중심으로 소식을 전달합니다. 글에 있어 초고를 그대로 올리는 이유는 신에 있어 그 이상의 행위는 인류에 있어 전혀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 범
- 메모 : 웹디자인, 웹기획, 디자이너, 프리 저널리스트(도시, 외간특수전문) 등
- 주소 : 경기 수원시 장안구 만석로210번길 부근 (송죽동)
- 홈페이지 : http://news.netcity.co.kr
- 이전글거기에 도달한 백종의 급수와 상상초월 한의 결정체로 인해 아이세대를 걱정하는 거야 한국인들아2024.12.02
- 다음글황혼의 새벽이라는 공포영화가 그 식인세력에 당한 그 화야2024.12.02
MESSAZINE
-
오피니언 (지네절터에서...)
More forecasts: Seoul weather forecast 30 days
2024.12.02 16:19 문명을 타고오지 않고 그렇게 상륙을 하거든
그래서 미국인들아 계쏙 어디를 가도 있었던 거야 너희들을 천천히 요리한 세력이 말야 혹성탈출이 기간이 생겼던 거야 미국인들아 그거 실화야
김홍범 기자 netcityweb@daum.net | 일반 | 인쇄
인간사냥 세력이 말야
이해를 하지? 그리고 천천히 길들여
이해를 하지 지구인들아
너희들이 머리통을 고아서 먹는다고
유희를 즐길대로 즐긴다음에 산채로 썬다니깐?
그리고 변방 시장에 팔아
지구인들아 졸라 사기 잘 치거든
무가 뭐냐면 백종이란 뜻이야
그것마저 그 경지에 도달한거야
비회원은 더이상 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댓글목록
추가된 + 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