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SSAZINE


      오피니언 (지네절터에서...)


          • 여기 글들은 너네들이 다루면 병신된다고 개 꼴갑떠는게 되는거고
          • 가장 큰 문제는 지적 수준이 졸라 딸리기 떄문이고 절대 까막눈들이기 떄문이고경험이 없기 때문이야 기냥 다루면 병신된다니ㅏㄲㄴ 개 뿔도 모른느 것들이 설쳐돼 가 된다니깐 왜냐하면 너네들은 모르니깐 절ㄷㅐ 까막눈들이라고 알아야
          • 8분 전 데스크 MESSAZINE
          • 시간차가 벌어졋고 세력별로 갈라 섰다고 사라질거라니깐 대비 하라니깐?
          • 그게 맞지 어떻게 같이 살아 다 갈려고 환장했어? 사고치지 말아 무슨관계이고 무슨 관계가 되냐니깐 야 너네들 길이나 똑바로 걸어 다 치장이고 장식이야 개 쓰레기들아? 졸라 웃긴 새끼들이네 개새낃르아 우주에 너네들만 살아 졸라 많다고 했잖아 너네들만 사냐고 묻잖ㄹ아 너네들 자세가 뭐야 병신들아 갈라섰다고 무슨 관계야 또라이들아냐 개새끼들아 너네드들 잘 못되면 썰린다니깐 너네들이 다 너네들 한거 다 치장에 장식이냐고 묻잖아 병신들아 자유 민주주의가 뭐라고 병신들아 좆같이 모르는 것들이 사기쳐 먹어
          • 1시간 전 데스크 MESSAZINE
          • 절대 평범하지 않은 지구라는 행성 (Planet Earth)
          • 지구에 사는 인류로서 평범한 삶을 산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위치일 수 있다. 왜냐하면 지구만큼 우주에서 가장 기상천외한 세계가 없기 때문이다. 인류는 알지 못했다. 우주 속 지극히 고독한 행성으로 지금껏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구는 파탄스틱 플래닛의 세계는 비교할 수 없는 세계였다. 가장 기본인 평범한 시간의 질서에 편승된 곳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굴곡의 시간은 수없이 많은 세계를 창조했으나 대부분 실패의 길을 걸었기 때문이다. <밤 하늘의 별들은 우주 대 붕괴의 방어적 구조로 범이 하나하나 일군것이다. 시간차가 가져온 것으로 까마득한 시간의 건너편 부터이다. 지구가 그동안 버텼던 것은 과거의 인연이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종교는 바로 조선 그 자체였기 때문이다. 그 이유로 지구는 평범함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 한계는 분명히 존재했다. 바로 우주 대 붕괴 사건이다. 그것은 그들로서도 감당할 수 없는 문제였기 때문이다. 여러 선으로서 수원화성 지점까지 그들의 한계를 드러냈던 것이다. 그들 또한 초 고도의 지식을 가진 세력이어서 가능했다. 무엇보다 그들은 인류를 위해 싸워온 세력이었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역시 인류의 과거 지하에서 악마 숭배에 기반을 두기 때문이다. 그 인연으로 인류를 위해 끝까지 싸워왔던 것이다. 평범한 범으로서 그들의 위치에 오른 이유는 역시 시간의 역사 속에서 그들을 조우했고 만났기 때문에 가능했다. 그러하지 않았다면 수원화성은 없었을 거라는 것이 지배적이다. 왜냐하면 그러한 능력이 있다는 자체가 그 증거이기 때문이다. 그 뿐 아니라 그들과 함께 오랫동안 인류를 구하는 일에 매진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여기서 말 한 그 풍토가 바로 기독교의 모태가 되었기 때문이다. 일본의 한 뮤직비디오는 그 증거물로 그 풍토를 나타냈던 것이었다. <이곳에서 다루는 문제들은 모두 넘사벽의 상황이다. 글 하나하나가 모두 노벨상을 받는 위치이다. 또한 수원화성은 초고도의 학문집약적인 축성물이다. 그 속에 시간의 건너편에서 돌아온 자로서는 그 사실을 반드시 인지해야 하는 문제를 안고 있었기 때문이다. 평범한 지능으로는 해석이 불가능하다. 무엇보다 이곳에 사는 여성의 문제 또한 중요시 봤다. 왜냐하면 지구는 과거 수없이 반복된 호로귀의 식인풍토였기 때문이다. 올바른 인류가 아니었다. 무엇보다 정상적인 세계는 아니었다는 것에 있었다. 우주 대 붕괴의 고통에 맞는 손들이 태어났다. 그것 또한 불가사리한 일이었다. 절대 치유할 수 없는 영역에 있었다. 이곳의 여러 치유적 풍토는 먼 과거서부터 진행됐다. 그 이유로 정상에 가까운 생활을 할 수 있었다. 그러나 내면의 정신적 문제는 지금도 크게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그것은 지금의 운명은 지구의 인류만 걸려 있는 문제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동일선상의 운명에 걸린 그 수치가 우주의 모든 물질의 원자수와 비듬했기 때문이다. 그 수만 해도 가히 상상할 수 없는 수치였다. 그 운명에서 인류는 그 고비를 한 번도 넘지 못했다는 것에 있었다. 앞으로 인류는 그 운명에서 절대로 피할 수 없다. 맞서 싸워갈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여러 양식을 남겼던 것이다. <지구는 언제라도 대 빙하기가 올 수 있다. 그것은 외부적 영향으로 그곳이 지구보다 상급의 물질로 이뤄졌기 때문이다. 앞으로 여러 위기가 올 수 있다. 문제 중의 하나가 바로 대 빙하세계에 지구가 노출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바다가 급속도로 냉각될 수 있다. 그것은 그곳이 상급의 물질이기 때문이다. 그 이유로 빙하기가 올 수 있다. 살 수 없는 불모지로 변할 것이 분명하다. 인류는 그 상황을 인지해야 하며 대비해야 한다. 무엇보다 지구라는 행성의 특수한 상황은 우주의 환경마저 진실을 알 수 없는 구조라는 사실이다. 인류는 그 사실을 인지하고 새로운 환경에 대해서 가늠해야 한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시대에 대비할 수 없으며 지구와 함께 몰락을 초래할 수 있다. 범이 제안한 상황은 인류의 길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으로 여러 초월적 힘과 문명에 기반을 둔다. 인류는 그러한 운명에서 하루속히 탈출해야 한다. 그러하지 않으면 시간의 갈림길 에 여러 절대적인 세력과 마주해야하기 때문이다. 여러 인류의 지적 수준은 그들에 비해 초라할 뿐만이 아니라 대적할 수 없는 수준으로, 미래를 본다면 암흑과 암울의 시대 속 그들의 식민지적인 생활이 앞으로 점쳐지는 이유이다.
          • 1시간 전 데스크 특별판(도시, 외간특수전문)


    2025.05.01 22:47 너네들 화기는 통하지 않아 알거 아냐 옜적 그게 더 통하기는 한데 힘들지 지금으로서는

    김홍범 기자 netcityweb@daum.net | 일반 | 인쇄



    그리고 핵 쏘지 말고 그거 말아먹는거야 미국아 핵 쏘지 말아 

    다 가는거야 그것은 손이 근질근질 해도 쏘지 말아

    최선은 여기 군부가 최고인데 나머지는 전쟁이 벌어지면 아수라장이겠지

    거기는 그 시점을 보고 있다니깐 여기랑 어울리지는 않지만 너네드ㄹ 그것도 이제는 현실화 되는거야

    그 전장도 목격할 수 있다니깐 그리고 이주에 강철의 대지라고 했잖아 거기서 살아야 해

    지구는 어림없지 휴가겸 쉬엄쉬엄 일 하면서 살아야 한다고 

    새로운 우주 환경에 빨리 눈 뜨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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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범 기자 | 데스크 @admin | 구독 1,258명 | netcityweb@daum.net | 10레벨 | 35,0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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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개 : 경기도뿐만이 아니라 수원과 오산, 화성시, 용인시, 의왕시 등등 지역 중심으로 소식을 전달합니다. 글에 있어 초고를 그대로 올리는 이유는 신에 있어 그 이상의 행위는 인류에 있어 전혀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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