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심층보도

      오피니언 (지네절터에서...)


          • 강철의 대지, 특수설계된 <온기시스템> 빙하세계에서 살아남는 법
          • 태양계가 도달한 곳은 거대한 빙하의 세계이다. 스케일을 알아본바 태양계 크기와 맞먹는다. 공간은 빙하가 무한대로 펼쳐져 있었다. 지금의 위치에 놓인 이유는 과학적으로 풀어야 할 것과 우주적 재난 상황 그리고 인적인 상황 등에 있다. 과거 우주에서 크게 변동이 없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지구와 태양계는 수없이 많은 우주 공관을 배회하고 있었으며 수차례 우주전쟁도 치렀다. 그것을 대부분 인류는 감지하지 못했을 뿐이다. 우주 또한 붕괴된 지 오래다. 우리는 현재 과거 기억과 착각 속에 살아가고 있다. 거의 현실과 같다. 그러나 과거 우주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거대한 빙하의 계곡 사이에 위치한 지구로서는 그것을 감당하기엔 무리가 따른다. 지금까지 공간속을 여행하며 은하계일부로 생각해 왔기 때문이다. 거리 또한 가장 가까운 항성계는 수광년으로 여러 행성에 탐사선을 보내는 수준이다. 관측 위성의 오류가 생기는 이유 또한 오래된 기억을 머금고 있는 물질에 기반을 둔다. 물질은 오랫동안 그 우주를 배회했던 시간의 그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관측 또한 오류가 생기는 것이다. 인간의 사고력도 그 물질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진실을 알 수 없는 것이다. 큰 문제가 발동하지 않는다면, 지구는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해 갈 수 있다. 그러나 무시 못 하는 상황은 지금의 풍토이다. 그 풍토는 세상의 이치와 맞지 않는 초월의 사냥과 길들이는 전문 풍토이기 때문이다. 한반도 역사에서 설명된 나라들은 앞으로 미래 만나게 될 나라이지 과거의 기록물이 아니기 때문이다. 미래는 범미킴동을 선두로 통일신라라는 거대 세력을 만날 수 있으며, 삼한으로서 여성세계도 만나볼 수 있다. 앞으로 저돌적 고려 연방제도 세력도 있으며, 취향적 생활로 전쟁에 참여하는 인류세력도 있을 수 있다. 종교의 의미는 그러한 신비한 암흑세력과 전쟁을 치루기 위함이다. 지금의 현대 세계는 그 세계에 대항하기 어려운 절대 구조이기 때문이다. 인류의 운명에 놓인 지구로서 분명히 지구는 그 한계를 넘어서고 있다. 지금의 수로는 거대한 전쟁을 이겨나갈 수 없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경우의 수를 말했다. 그 수가 우주의 물질 원자수와 대등하기 때문이다. 암흑시대까지이다. 그들 또한 지구가 유일한 출구이다. 그들이 나타난다면 인류는 또 다른 혁명을 가져다 줄 것으로 내다보는 이유이다. 그에 따른 특수한 환경이 주어진다. 거대한 빙하 위 세계로 고도의 강철의 대지가 수없이 구축될 것이기 때문이다. 특수한 온기 시스템으로 설계됐다. 지구의 인류 또한 그곳에 새로운 거주지가 조성된다. 다만, 앞으로 만날 수없이 많은 인류도 생각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여러 이유로 이주를 강행한다면 농사가 기본이 되며, 스마트팜 형식을 취해야 한다. 건축자재를 무상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건축 붐이 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농작물 재배뿐만이 아니라 인류가 생존하기 위한 경작물을 재배하고 길러야하기 때문이다. 축산업도 마찬가지다. 모든 것은 시설물로 대체해야 한다. 해산물들은 거대한 초 고도의 시설이 지원될 수 있다. 새로운 환경에 사회구조 또한 변화가 불가피하다. 정치와 나라의 경계가 묘해지기 때문이다. 초월의 고도의 시스템은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똘똘하기 때문이다. 정치부터 공관 그리고 군대도 필요 없다. 치안을 유지할 인력도 필요하지 않는다. 세금 또한 없으며 형식적인 약간의 토지 이용료가 부여된다. 그러나 임무가 주어지며, 예우를 보장받을 수 있다. 여러 일을 관장할 손들은 필요하기 때문이다. 교육적인 환경이 마련된다. 지금과는 다른 구조이다. 대학들은 논대로서 평생교육을 지향해야 하며, 교수 학생 신분의 교수연구실이 마련된다. 여대는 물론 특수 대학도 설립된다. 앞에서 말한 공간정보건축이란 학문이다. 대학들은 통합되며 거대한 도시를 이룰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고등교육과 지금의 대학과정은 폐지된다. 다만, 전문과정은 인정받을 수 있다. 초등교육부터 새로운 교육 대안이 마련된다. 모든 과정은 인류의 두뇌개발에 중점을 둔다. 앞으로 인력은 순차적으로 이주를 강행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대부분은 건설인력이다. 도시 기반의 설계와 공간 할애 전문가들이어야 한다. 1인 거주지를 중심으로 위락시설과 공원 등 그 모든 것을 강철의 대지에 설계하고 시공해야한다. 무엇보다 식량문제에 있어 그 모든 것은 스마트팜 형식이 될 거라는데 있다. 그곳은 눈이 자주 내리는 환경이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인류는 그 환경 속에서 살아야 한다. 범은 앞으로 휴가를 보낸 후 본격적으로 이주 문제를 거론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특수한 이주 시설이 이용될 수 있으며, 특수한 군부를 운영할 수 있다. 그것은 인류를 적대시 하는 적에 있음을 인지하는 이유이다. 군부 운영과 특수시설은 남극에 마련될 수 있다. 위기시 한반도는 언제라도 그 환경으로 돌변할 수 있다. 지구는 그 재난의 현장으로 그에 따른 범의 존재 여부를 설명했던 것이다. 무엇보다 인간 자체의 문제도 상주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그것 또한 절대로 무시할 수 없다.
          • 9분 전 데스크 특별판(도시, 외간특수전문)
          • 같이 살아야 할 여손들이 미인들에 아가씨들이 많다니깐?
          • 그래서 너네들이 어느정도 해줘야 하는거고 알려 준다고 했잖아 미래 그려주잖아 너네들 뻘 짓 하지 말라고 사기쳐 먹지도 몰라니깐 지구인들아 교육 잘 시켜 너네들 그 과가 먼저 도달하면 재물되는 판이야 그런 아가씨들도 많기 때문에 경계근무도 있고 그렇거든? 그리고 대략 보여 지구인들아 빙하의 크기랑 스케일 그리고 전부 그 세계라고 그 위에 강철의 대지를 수없이 까는 식이야 그 위에서 살아야 돼
          • 1시간 전 데스크 MESSAZINE
          • 우주가 이미지 관리에 꽃 동네야?
          • 너네들에게 물어보잖아 너네들의 그거는 인간사냥의 그거라고 했잖아 너네들 모든게 그거라니깐 사냥의 그거라고 야 한국아 의라고 병신들아 자유 민주주의가 뭔지 몰라 야 한국아 개 병신들아 사냥해? 좆같은 새끼들 봐라 때갈 곱게 차려입고 사냥하냐 개새끼들아? 씨바갯끼들아 우주가 이미지 관리에 꽃동네냐고 묻잖아 씨발넘들아 너네들에게 묻잖아 교수 학생신분의 교수라는게 열받아 우주가 이미지 관리에 꽃 동네야? 좆같이 몰라 병신들아 야 고기로 메달리는 새끼들아 치장해? 때깔 좋게 하고 치장하냐고 씨빨넘들아 절대 고기 운명들아 이미지 관리 하냐고 묻잖아 우주가 너네들 그게 어디 있어 길들이는 그거 아냐 사냥하는 그것에 자 절대 구원세력에 장난치는 한국아 책임을 묻잖아 병신들아 인류 사냥해? 졸라 뻔한 새끼들이 개 꼴갑을 떨어 사기치는 수준이 아주 선량한 여손세계 제다 먹혓겠네 뻔한ㄱㅓ 아냐 인광적 인주는 도달했엉? 너무 달라?
          • 1시간 전 데스크 MESSAZINE
          • 야 한국아 여기 시간의 역사는 시작도 안했다니깐?
          • 그리고 범도 시작도 안했다고 병신들아 너네들의 그거는 인류 인간 사냥의 그거라고 어디서 구석에서 살아서 좆같이 몰라 지구가 뭐라고 베르세르크 그 장면 딱 그거라고 암흑시대라고 했잖아 종교가 뭔지 다시 곰곰히 잘 생각하라니깐? 고기로 익어가는 모습을 자랑하고 다닌다고 말하는거야 너네들에게 그게 보인다고 어떻게 생각해?
          • 1시간 전 데스크 MESSAZINE
          • 야 한국아 어디서 개병신들이 개 꼴갑 떤 것을 가르치냐고 씨박새끼들아
          • 야 우주가 너네들 그렇게 하지도 않고 거머쥐는 곳으로 착각해? 야 장난하냐병신들아 어디서 병신들이 개 꼴갑떠는것을 가르치냐니깐? 그러니 개병신들만 득실거리지 박탈이라고 말 했잖아 너네들 학위는 박탈이라고 노예라니깐 인류가 숫자가 되거든 ? 야 한국아 어덯게 할래 물어보잖아 조선(예수)과 대한제국 그리고 범미킴동이야 너네들과 구분 똑바로 해 개 떨거지들아 쓰레기들이었네 한국아 여기가 촌으로 있는건 문명이 조금만 더 높았다면 너네들 갔다고 했잖아 지금도 위기으ㅣ 그 길 아냐 한국아 개 꼴갑을 떨어 병신들아 어덯게 생각하냐니깐 병신들아 야 고기레벨들이 설쳐돼 가게 생겼다고 병신들아 여기 급수가 뭔지도모르나봐
          • 1시간 전 데스크 MESS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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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8 11:02 까마득한 옛적, 한반도의 빠질 수 없는 ‘암울의 역사’

    김홍범 기자 netcityweb@daum.net | 심층보도 | 인쇄



    이 시대는 그러한 운명 속에서 다시 만난 세계이며,

    행동하지 않는다면 영원히 돌이킬 수 없다.

     

    현 시대의 여러 풍토는 먼 옛적 과거에도 수없이 그러한 경험이 있었다는데 있다. 우주 또한 여러 과정이 있었으며, 무한한 반복적 세계였다는 점이다. 

     

    지구의 역사에서 벗어난다면 까마득한 옛적 행성에는 두 세력이 존재하고 있었다하나는 붉은 별()의 일맥의 하나였고 두 번째는 고려의 일맥의 하나였다한 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북의 일맥은 전통을 유지한 반면 남쪽은 여러 세력이 존재했었다는 점이다그러나 그 세력들의 본 세계는 이미 몰락하고 없었다모두 지금과 같은 독자적인 존재로 살았었던 것이었다.

     

    두 세력은 마찰과 전쟁도 있었으나 지금과 같은 상황은 오랫동안 지속됐다무엇보다 우주적 환경은 창조적인 월계의 산하였기 때문이다그러한 상황을 여러 그림을 통해 선대 조상들은 남겼다그 하나가 바로 <일월오봉도>였던 것이다이는 상상초월 세계와 존재에 대해서 알린 것으로 먼 훗날 만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자손들에게 명시했던 것이다그것은 그 일맥의 <태초의 신>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무엇보다 그 신은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강림한다는 내용이 주를 이루기 때문이다그 시일이 언제일지 모르나 무시 못 하는 운명의 기로에 서게 되는 날 그를 만나게 될 것이라는 것이었다.

     

    색감 또한 지금과 유사했다북은 붉은 색의 전통을 유지했으며 이어갔다고려의 일맥 또한 건축적인 환경이 주를 이뤘으며 학문적 진보를 이룬 고도의 문명사회였다우주의 환경은 지금과는 달랐지만 사는 데는 부족함이 없었다.

     

     

    남쪽의 세력은 상황이 보다 어려웠다무엇보다 여러 세계의 몰락한 전례가 있었기 때문이다그것을 지키는 것 또한 버거웠다지금과 같은 질서를 유지하는데 어려움이 따랐다무엇보다 지금과 유사한 법치국가였기 때문이다한 때는 찬란한 문명을 일군 세력도 있었으나 어디까지나 그 시대만 풍자했을 뿐이다고유한 병폐적 사유로 하나씩 몰락해 갔던 것이다법이 많다고 해서 좋은 건 아니었다이는 그 시대의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척도였기 때문이다고도의 정신과 진보된 사회일수록 법은 없거나 단순했기 때문이다.

     

    조우했던 두 세력은 운명의 기로에 서게 되는 사건이 있었다다만북의 환경은 지금보다 어려운 상황을 맞이했던 건 아니었다북은 남쪽을 향하는 대신 북진정책을 취했기 때문이다당시 행성엔 다른 이타적인 외계세력이 진입한 상황이었다여러 전쟁은 그들에 있어 승리를 거머쥘 수 있었고 그 승리를 자축했다그 중의 하나가 바로 붉은 별()이었던 것이다그 손은 그곳에서 특수한 신분을 유지했으며 오랫동안 그 자리를 지켜나갔다.

     

    남쪽의 세력중의 일부는 교육적인 환경이 주를 이뤘다. KOREA라는 이니셜은 본래 교육도서의 이니셜이었기 때문이다. 당시 남쪽은 진보된 문명을 일구기는 했으나 다양한 세력이 양립한 터에 고유성을 잃어가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정신적 차이는 마찰을 가져왔으며 혼란스러운 상황이 자주 연출됐었다. 여러 병적인 요인들이 발견되는 것은 그러한 시대를 걸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좀비 적 환경과 유사했으며 그러한 풍의 시대는 한번이 아니었다는 것에 있었다. 이는 인적인 약화를 불러왔으며 여러 돌연변이 인류가 태동하는 상황까지 발전하게 된 동기가 되었다. 그래서 신체적으로 강인하지 못했던 것이다.

     

    그뿐만이 아니었다그 중의 가장 무시 못 하는 운명의 기로에 섰었기 때문이다그것은 일부 그들의 창조적인 위치의 존재(월계 신)와 악연의 출발점이었기 때문이다여러 정신적 미약은 그들에 있어 거부할 수 없는 욕심이 화를 불러왔던 것이다다만여러 고유의 환경은 그들에 있어 갈라서게 된 배경이 되었으며 사방팔방 우주로 진출하는 계기가 되었다그들의 역사는 또 다른 고유의 역사로 이어갔으나 월계 세력의 손들은 매우 어렵고도 어려운 길을 걸음으로서 이제는 그 운명의 선상에 도달한 상황을 맞이하게 된 것이다.

     

    그러한 점에서 지구는 특수한 환경으로 여러 외계 세력들뿐만이 아니라 악연의 세력까지 그 운명에서 자유롭지 못하는 상황까지 발전하게 된 것이다그것도 한 번이 아니다무수히 많은 자행은 지금의 현실이 그것을 증명했다는 점이다지금도 그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그러한 것들을 끊지 못하는데 있다지금의 상황은 인류의 미래로서 가장 좋지 않은 상황으로 현명하게 대처하는 것이 유일한 길임을 명심해야 한다.

     

    이 시대는 그러한 운명 속에서 다시 만난 세계이며, 행동하지 않는다면 영원히 돌이킬 수 없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악연의 관계는 무한에 달하며 그들의 세계에 깊숙이 들어옴에 따라 지구의 인류 또한 이 운명선상에 자유로울 수 없는 형국으로 치다루고 있다. 조선(예수~정약용)과의 악연 또한 풀지 못하는 것은 그 모든 것을 증명한 것으로 지금도 수없이 많은 손들이 지옥으로 휩쓸리고 있다는 것을 인류는 공포해야 한다. 이러한 영역을 숨기는 것 또한 그들의 입지에 금이 가기 때문이다. 그 모든 것을 그들의 자세로 이미 판별 난 것으로 오로지 탐하는 영역만 존재하는 것은 앞으로의 인류의 미래가 밝지 않은 이유이기도 하다. 지구 또한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그러나 인류는 그 무엇도 할 수 없는 처지이다. 그들은 어디까지나 자연 속에서 인류를 처단할 생각뿐이라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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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범 기자 | 데스크 @admin | 구독 1,258명 | netcityweb@daum.net | 10레벨 | 33,0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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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개 : 경기도뿐만이 아니라 수원과 오산, 화성시, 용인시, 의왕시 등등 지역 중심으로 소식을 전달합니다. 글에 있어 초고를 그대로 올리는 이유는 신에 있어 그 이상의 행위는 인류에 있어 전혀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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