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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ecial | 부록 | 2025-06-22
    [코] 전설의 뿌리시대, 그 선과 막의 경계면 위기의 인류

    전설 속 뿌리시대, 태초에 이미 모든 것을 이뤘다. 이미 모든 영역에 있어 상상초월의 위치에 올랐던 것이다. 그 하나가 바로 ‘전지저능한’ 세계인 ‘범(範) 우주’이다. 그것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었던 것이다. 그 이유로 여러 풍토로서 그것을 기렸다. 무엇보다 인류의 위기는 인간으로 바로 설 수 없다는 점에 있다. 왜냐하면 그 특성은 매우 약한 길들여진 그 풍토에 기반을 두기 때문이다. 살아온 과정도 순탄치가 않았다. 지금의 생활상은 모든 위치에서 저해되는 그 양식에 따르기 때문이다. 몰락 할 수밖에 없는 위치다. http://news.netcity.co.kr/data/editor/thumb-dc208-667e9fea6ec41-8e073df9878d0a20c17f30a84b4be2a1beef458f_600x400.jpg 현시대 인류의 위기는 바로 특수한 상황에 들어섬에 따라 무한대에 달하는 초월세력에 있다. 언제라도 그 세력으로 넘어갈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걸림돌은 역시 사냥집단이 상주한다는 점이다. 그 사실로 하여금 인류의 위기가 도래한 것이다. 넘어간다면 인류 세력이라 볼 수 없다. 돌아올 수 없는 이유 또한 그 모든 것들이 사기로 얼룩진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인류가 가지고 있는 성향과 특성도 무시 못 하는 상황이다. 그들은 본래 여성과는 상반된 존재들이었기 때문이다. 진화적 과정 만이다. 그 이후는 처참한 과정을 맞이했어야만 했다. 그 이유로 그들의 시간 공백이 존재하는 이유다. 범은 이미 신의 경지를 초월한 전지저능한 위치에 올랐던 존재이다. 그것도 태초의 전설 속 뿌리시대이다. 그 이름이 지금까지 전해지고 있었던 것이다. 지구의 지형 중 하나가 바로 그 이름을 표현했기 때문이다. 한 글자로 기록되었다. 그 이름이 범(範)이었다.

    special | 특별판 | 2025-06-22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과 마주할 것이다 ②

    우주의 동경은 어렸을 적부터이다.코스모스라는 책은 우주에 대해서 신비로움을 주었고,미지의 바다로서 인류가 앞으로 항해하는 우주의 신비를 풀었던 책이었다.수십 년이 흐른 지금도 우주에 대한 동경은 가시지 않았다.어쩌면 선대들은 광활한 우주를 가고 싶어 했는지도 모른다.무엇보다 저 멀리 보이는 우주 속 지구와 같은 행성을 우리 자손들과 영원히 살기를 바랐을지도 모른다.그간 지역과 화성을 둘러보며 손(수원화성)에서 비치는 그러한 이미지들은 지금껏 우연이라 보기 힘들였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자손들에게 보다 많은 내용들을 전하고자 했던 것이다.그것도 화성을 통해서 앞으로 우리가 추구해야 할 길에 대해서 묻는 것일 수도 있다.위대한 건축물들은 한 가지 내용만 담지 않기 때문이다.수원화성 또한 시대의 중요한 사실들을 알렸을 수도 있다.그 유산을 통해 선대의 고유한 정신과 사상을 읽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을지도 모른다. 화성의 그릇엔 지식적 사실만 말하기는 부족한, 조금 더 풍부한 내용들이 많았다.그리고 그들의 우주적 사상과 철학을 읽을 수 있는 그러한 내용들이 산재해 있는 것이었다.그중의 하나가 바로 칠보산의 보물(산삼, 맷돌, 잣나무, 호랑이, 황금수탁, 절, 장사, 금)중 하나인 산삼이다.뿌리라는 이미지는 그렇게 흔히 쓰지 않는다.역사의 맥이나 인류의 맥으로서는, 뿌리의 이미지는 무시 못 할 정도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조선(朝鮮)의 상징성을 보여주는, 십자 문양이 특별한 방화수류정과 용연 .- 수원화성(水原華城) 맷돌이란 이미지로도 지질, 곡식과 관련이 있다. 놀라운 것은 최초로 벼농사가 지어졌을 가능성이 높은 곳이 다름 아닌 한반도이기 때문이다. 무려 1만 5천년전(소로리볍씨) 볍씨가 발견된 것이다. 그러한 점들을 보았을 시 한반도는 인류의 기원적 문명을 일군 지역일 수도 있다. 여러 사료에는 나타나 있지 않지만 인류가 살았던 그 흔적은 무시 못 하기 때문이다. 지역의 고유한 지명도 그러한 사실들을 부채질했다. 놀이문화(윷놀이) 또한 한반도의 문화가 오래되었다는 것을 증명한다. 조상들은 그러한 사실들을 집대성해 표현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러한 의미에서 수원이란 지명과 화성이 갖는 의미는 남다르다. 수원화성은 이곳이 뿌리적 문명을 일궜다는 것을 자손들에게 전하고자 했던 것은 아닐까. 그들은 자손들과 정신을 공유하고 싶었는지도 모른다.문자는 지워지거나 소실될 수 있지만 거대한 건축물은 지워지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전설의 도시를 북방지역에서 찾고자 했지만, 그것은 틀렸을지도 모른다. 아마도 전설 속의 신시(神市)는 이 지역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 아닐까? 무엇보다 이야기를 계속 하는 것은, 우리가 사는 그곳에서 우주를 발견했기 때문이다. 또 한가지 과학적 사실이 있다면 화성시 지역에 발견된 '코리아케라톱스 화성엔시스'를 들 수 있다. 칠보산의 보물 중의 하나인 금닭은, 지금의 닭의 뿌리가 그 공룡일 수 있다는 생각이다. 특히 수원과 화성 지역을 지목한 것이 우연이라 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한반도의 지질 또한 화성과 수원지역을 중심으로 중부지역은 다른 지질적 특성을 띄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수원화성 인근은 오래전 섬 대륙이었을 가능성이 크다는 사실이다. 지금의 인류로 진화할 수 있는, 다양한 생명체가 진보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었던 것이다. 지적 사고력을 갖춘 인류는 까마득히 오래전 태동했으며, 오랫동안 이곳에서 살았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것은 아닐까. 칠보산의 보물은 공룡의 진화와 관련이 있으며 그 하나인 닭을 지목한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 이 사실이 맞는다면 인류의 역사는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길 수 있다. 우리는 문자와 문명의 흔적으로 역사를 찾고자 했지만, 이러한 과학적 사실만으로도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인류의 역사가 숨겨져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special | 부록 | 2025-06-21
    [코] 전설의 뿌리시대, 그 선과 막의 경계면 위기의 인류

    무엇보다 인류의 위기는 앞으로 마주할 초월의 세력 집단이다. 우리는 그것을 암흑시대라고 불렀다. 과거엔 하나밖에 없었다. 그러나 지금은 세력이 무한대에 무한대에 이른다. 이는 인류로서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그 세력을 정벌하고 옛 시온땅을 수복한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신적인 능력이 지닌 것도 아니다. 그들은 병폐 인류에 가까운 인류에 저해되는 세력에 불과했다. 스타워즈에 나오는 여러 종족과 유사한 면은 있으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 대부분은 베르세르크에 나오는 암흑 집단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무시할 수 없다. 그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인류로 바로 설 수 없을 뿐만이 아니라 우주를 건너다니는 것 마저 불가능한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우주 시대를 열었던 것은 까마득한 옛적 시대에 불과하다. 또한 우주에서 문명을 일군 세력은 약육강식의 대부분 식인 세력 이었다는 점이다. 인류의 위기는 그 절대 암흑시대이다. 언제라도 인류권에서 벗어나 그 세력으로 편입될 수 있다. 그렇게 된다면 더 이상 인류라 볼 수 없다. 왜냐하면 인간으로 살아온 그것마저 모두 그들에 흡수되기 때문이다. 인간으로 설 수도 없다. 그들의 모습과 유사한 형상으로 영원히 살아가야 한다. 또한 지금까지 살아온 인류로서도 위기를 맞이할 수 있다. http://news.netcity.co.kr/data/editor/thumb-dc208-685013c05e68e-126a57e4b1ee9f12ad14d42f9deb75b4ef76a77d_600x399.jpg 지구의 특수한 상황을 꼽으라면 역시 시간의 늪이다. 한 장면에 의해 유지되고 있는 그 세계이기 때문이다. 한 장면은 시간의 건너편에 그 지점으로 정확히 돌아오는 시점을 말한다. 그 시점에만 한 순간에 살 수 있는 것이다. 그것만 있지 않는다. 맷돌 또한 절대 무시 못하는 그에 상응하는 초월적 우주 현상에 비견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시대만 인간으로 살 수 있다. 죽는다면 모든 게 사라지는 것과 같다. 정상적인 존재는 아니다. 모든 것이 영원불의 습관에서 만들어진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새로운 것에 좀처럼 벗어날 수 없는 이유다. 그 틈바구니 속에 갇힌 인류가 무수히 존재하는 이유다. 그 운명은 끝나지 않았다. http://news.netcity.co.kr/data/file/report/thumb-1919694234_B5UWrOQA_c90079124b2bf0144b91057b9e90790e01c19167_600x258.jpg 경우의 수의 인류권까지 수없이 많은 인류가 이 운명길에 걸려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저능한 세계로서 이 모든것을 헤쳐 나간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 이유로 범이 그러한 일들을 벌여왔던 것이다. 필자가 제안을 하는 상황은 역시 그 운명에서 탈출코자 하는 이유가 가장 크다. 그러나 지금까지 살아온 것들이 인류의 발목을 잡을거라는 사실이다. 지구의 인류로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그 이유로 30년 차이를 밝혔던 것이다. 그런 것이 가능한 것은 시간의 왜곡과 시간의 늪, 그리고 역 시간이 존재 했기 때문이다. 그곳에서 범은 무한대의 진보할 시간을 얻었던 것이다. 지금의 자세는 그 모든 것들을 설명하기 위한 포지션이다. 이는 국가 뿐만이 아니라 인류로서도 상당히 치명적인 영역을 다뤄야 하기 때문이다. 무엇을 하던지 간에 지구에서 제대로 살 수 없다. 무엇보다 범이 제안한 모든 것들은 우주에서 살아가기 위한 초석으로 진보 인류로 거듭나기 위함이다. 범은 이미 초월적 존재로 상상초월의 문명 또한 이룬 존재로 돌아왔기 때문이다. 30년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영역이다. 그 이유로 인류의 지적수준의 현실을 밝혔던 것이다. http://news.netcity.co.kr/data/editor/dc208-667ea580d16f3-68f97898f272dc207440dc4921a09260bd58a3e6.jpg 과거 여행은 수원화성(範)부터 였다. 지구 1억 년 초고도의 문명을 달성했다. 그것이 인광적 인주와 창조구체 등이다. 수원화성은 고도의 학문집약세계이다. 돌아오는 그 시점에 그것을 다시 해석해야 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상상할 수 없는 시간의 건너편이 될 것이 분명했다. 그리고 오늘에 이른 것이다. 그 이유로 어렸을 적부터 그 흔적을 남겼던 것이다. 무엇보다 그들의 성향과 본성은 결국 인으로 바로 설 수 없을지도 모르기 때문이었다. 그 위기를 맞이하고 있는 것이다. 그 이유로 모든 것을 종합한다면 인류로 살아가는 손들이 극히 일부가 될 것이라는 것을 암시했던 것이다. 그것은 호로 풍으로 돌변하듯 이곳 또한 호랑이 굴이기 때문이다. 모든 것을 종합한다면 공생할 수 없으며 인간으로 설 수 없다. 이별할 수 밖에 없는 위치다.


    special | 스페셜에디션 2 | 2025-06-21
    [코] 용호상박, 그들은 본래 그 종에 그 과였다

    뿌리와 전지전능한은 너네들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special | 스페셜에디션 2 | 2025-06-21
    [코] 이제 <뿌리>에 대해서 논해볼래? 그 '30년' 차이는?

    범은 식인 토양을 속이며 이미지 관리만 졸라 잘하는 너네들만 호로 하냐고 묻는 것이다. 거기에 초월 문명과 능력을 더한다면? 너희들의 오류가 무엇이고? 그 호칭이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야? 물어보잖아? 거기에 숫자 '0'의 역사라고 했잖아? 어디 영역에서 어디까지냐니깐? 거기에 너네들이 우주에서 날고 기어? 착각해? 조선인줄 알아? 전설 속 뿌리시대 이미 범은 상상초월로 이뤘다고 그리고 오늘에 이른거야 그것이 과 으로 그것이 바로 야 그 범 우주를 모르면 우주 태생이거나 떠돌아 다니는 과이거나. 뿌리시대는 범과 여손들만 있던 시대를 말하는거야 성 생활만 하고 살았다니깐?


    special | 특별판 | 2025-06-20
    [코] '전지전능한'과 '전지저능한' 세계란?

    BoA 보아 '아틀란티스 소녀 (Atlantis Princess)' MV https://www.youtube.com/watch?v=skbnuIhVQUA


    special | 스페셜에디션 2 | 2025-06-20
    [코] 용호상박, 그들은 본래 그 종에 그 과였다

    그 그림은 식인의 권좌에 앉은 그 급수를 말하는 것이다.


    special | 특별판 | 2025-06-20
    [코] 도심을 잇는 성간(星間) - UAM

    변화하는 우주 환경을 고려 한다면, 성간(星間) 또한 앞으로 영원히 있을 수 없는 단어가 될 수 있다. 그 의미를 고려해야 한다.


    special | 특별판 | 2025-06-19
    [코] 밤하늘의 별들은 범이 하나하나 일군 것이다

    지구의 지형은 뿌리 시대를 표현한 것이었다. 창세기 이전 시대를 말하고 있다. 전설이다. 왜냐하면 범이 그 뿌리이기 때문이다. 그 시대 또한 전통 가옥이 있었으며, 궁도 존재 했다. 그러나 조금 단순한 면도 없지 않아 있었다. 저수지도 존재 했으며, 여러 가옥 또한 존재했다. 여러 산과 여러 모습이 바로 그 시대이다. 그러나 지구의 운명은 처참한 그 상황이었다. 맷돌은 감히 상상할 수 없는 확률에 기반하기 때문이다. 뿌리의 강성함은 무시 못할 영역이 상주한다. 그것은 가만 앉아 있어도 권좌에 앉을 그 기운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범의 자세는 그 뿌리 성향에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그렇다고 함부로 해하지는 않는다.

    special | 스페셜에디션 2 | 2025-06-19
    이제 <뿌리>에 대해서 논해볼래? 그 '30년' 차이는?

    지금과 사뭇 다른 그 풍토 보일거야 그게 뿌리적 시대 그거야태백산맥의 그거는거의 뿌리적 이야기야 그 맥을 말하는거야 옛 풍토가 있었거든 지금과는 조금 다르긴 해도범이가 니네들 뿌리라고 말 하잖아 거기에 맥이 있는거야거기에 딱 보면 너네들 자연계 아냐 그럼 이 위치를 이해 할 거야왕조도 보이고 호수도 보일거야 그게 범과 살았던 그 뿌리적 시대인거야범은 거기서도 앉았다니깐 왜 그러냐면 그 기운을 무시 못하는거야인왕은 그 맥을 말하는거야 그 줄기가 계속 이어져야 하는게 중요한거야그게 지금까지 이어졌던 거야그래서 여기는 많다니깐 ?다만, 너네들이 그 사냥은 인간으로 돌아올 수 없다고 경고하는거야그 이유를 설명했잖아 그래서달아 놓은거 아냐 이제 그게 허용되지 않는다고 한국인들아날란다가고 그 라인이라고 여기는 같은 범 과 급이 아니야 한국아한순간의 너네들의 인과 사냥하는 그것까지 날려 버린다고 인간으로 돌아올 수 없다고그게 뭔지 몰라 너네들 방송하고 이미지 관리하다 한순간에 인이 날라간다고 무서운줄 몰라 같은 범과로 보여 ?


    NEWS | Shorts | 2025-06-18
    범과 여손들이 새끼 낳는것이다 - 자연에 빠지다 편

    지금의 남성들은 새끼를 낳아서는 안 된다. 그 위치에 오르면 여성은 남성을 가질 수 있다. 여손 또한 범과 여손들로 돌리는 것이다. 너네들이 안 돼 보이는 이유다.


    special | 스페셜에디션 2 | 2025-06-18
    [코] 용호상박, 그들은 본래 그 종에 그 과였다

    범이 말한 그 여손들이 왜 있는지 고려할 만 하다. 우주에서 너네들이 아이를 낳으면 안 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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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ecial | 스페셜에디션 2 | 2025-06-17
    넘사벽 이유, 여기 맥은 꼭 <성직자> 같다니깐?

    너네들이 1이면 범은 그 차이를 말 하잖아 그거 진실이야 매 1초마다 그숫자가 계속 영구적으로 붙는다고왜 넘사벽인지 뿌리를 보라는거 아냐 너네들 기준으로 보면 가는 세계고고기로 길들여지고 히히 거려? 치장하고 장식하고 사냥해? 숫자가 많아도 방어도 못해 그러다가 너네들 썰리는거야그리고범은 일 할 짬밥이 아니라고 떠나면 너네들 두 번 다시 못 만나 너네들 길 개척해야 돼그 이유로 지구인들아 교육시키는거아냐 너네들 그 자세는 언젠간 먹힌다고 듄의 그것처럼 전투종족이고그 외는 꼭 성직자 같다고 그래서 길어 여기는범도 잘 봐 졸라 무섭지만 절대 구원을 윗 상에 놓잖아 그게 여기 맥의 특성이야 그리고 범과 생활하면 범은 뿌리라서 너네들 먹힐거야거기에 너네들 1에 범은 그수치인데도 이정도 벙어해 유감이야 떠나면 이런 존재는 두 번 다시 만나지 못할거야 지구인들아그 이유로 너네들에게 조심해야 할 거 알려 주잖아 허우적 거리다가 맛 탱이 가고 고기되는거야그래서 이집트 부터 그려진 이유가 이 맥은 꼭 성직자 같다고 그려진거야여기 맥이 제일 길어, 여기 여손들은 범에 먹혀야 한다고 전해진거야거기에 범은 일 할 짬밥이 아니라고 명시되었던 거야두 번 다시 만나지 않는 영원한 여행자가 되는거야다 가지 못해 지구인들아

    special | 스페셜에디션 2 | 2025-06-16
    용호상박, 그들은 본래 그 종에 그 과였다

    용호상박의 의미 본래 우주에서 여성들은 붙어 살고, 남손은 모여 살았다. 그 그림은 식인의 권좌에 앉은 그 급수를 말하는 것이다.본래의 위치에 도달하면 결혼은 유희의 계약이자 먹잇감 라인이 된다.그것이 그들의 실체이다. 범과 상반된 존재들이다. 모든것이 길들이고 사냥하기 위한 풍토였던 것이다.범이 요하는 것을 듣지 않는 이유는 그들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영역이기 때문이다.그들로서 여성 또한 본래 상반된 존재들이다. 지금의 그 풍토는 결코 공생할 수 없는 위치이다. 마지막 고기길로서 그 손들이 태반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그림은 그들의 미래를 예고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그림이 말하고자 하는 것이다. - 범 -


    special | 특별판 | 2025-06-16
    [코] 도심을 잇는 성간(星間) - UAM

    미래 에어 모빌리티가 각광을 받는 이유는 기존의 에너지원은 분명히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에너지원으로 발전해야 한다. 그것은 이 우주는 상급의 물질로 이뤄진 세계로 지구의 물질로는 더 이상 효력을 발휘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 이유로 새로운 에너지원은 청정원자로 고체전기 시스템이다. 지구는 새로운 환경에 접근함으로서 빙하 위 도시가 세워질 수 있다. 왜냐하면 지구는 빙하 세계에 둘러 쌓여 있기 때문이다. 그 이후로 성간 이동이 활성화 될 수 있다. 목적지로는 우주 공간의 빙하 위 도시로서다. 이 또한 새로운 상급 우주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인류권에 해당되는 사항이라는 점이다. 적응하지 못한다면 우주에서 살 수 없다. 이 상황은 지구의 인류만 국한되지 않는다. 인류는 지구에만 있지 않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