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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우주의 성향은 성직자 같으며 초창기 지금의 인적인 모습과 유사했으며 이미지와 같았다.

    그 우주는 인류에 우호적이다. 인류를 사냥하면 심판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최종수정일 : 2025.08.24 14:59

      일부는 그 모습을 기억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것이 그 우주이다. 초창기 인적인 모습과 유사한 이미지였다. 지구엔 그것을 기록한 영상물들이 존재한다. 여기 산하 세력의 지식 또한 존재한다. 수원화성이 대표적이다. 그 우주는 인류에 우호적이다. 인류를 사냥하면 심판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인류를 사냥하는 세력엔 경계의 대상으로 그려졌다. 그러한 내용들을 제대로 알리지 않는 이유는?

       

      갈라선 사기친 그들이 끝까지 속이는 이유는? 그들의 정체는? 지구의 특수한 환경을 이용한 그들의 실체는? 그들의 목적은? 인이 붕괴된 이유는? 그들이 지구에 온 이유는? 지구에 다시 선 이유는? 경우의 수가 존재한다. 혹시나 해서 그것을 확인하는 일을 수행했던 것이다. 그것이 우리가 보고 있던 그 우주의 별들이다. 모든게 일치했다. 수없이 많은 인류권이 존재한다. 이곳의 인류는 운명길까지이다. 과거에도 수없이 많았다. 환경은 지금과 같지 않았다. 그러나 그들은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그것이 수없이 반복된 지구라는 행성이었다. 유사한점은 모두가 진보적이지 못했다는 사실이다. 문명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지금 인류의 현실과 같다. 그들의 문제점들을 지적하는 이유이다. 여기서 제안한 것을 따르지 못하는 것 또한 그것에 기반한다. 문명을 높일수록 문제가 발동하는 구조이다. 인류는 그 문제를 운명을 걸고 하루속히 풀기 바랄뿐이다. 그러하지않는다면 아이세대는 물로 이후 세대까지 심각한 사태에 이를 수 있다. 답을 알려 주었으나 인류가 어디까지 도달하냐가 문제이다. 


    • 김홍범 기자 |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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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범 기자 | 데스크 @admin | 구독 1,258명 | netcityweb@daum.net | 10레벨 | 44,5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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