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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범 기자 |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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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범 기자 | 데스크 @admin | 구독 1,258명 | netcityweb@daum.net | 10레벨 | 44,5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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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글현 상황을 예고했던 것이다.202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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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의 산하 국가와 세력들은 모두 초월 세력이다. 마주한 현실은 이제 전 우주를 평정한 탑들의 세계이다.
갈라섰음을 알면서도 그들의 목적은? 안간힘을 쏟는 이유는? 상반된 존재들이 그렇게 사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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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5.08.24 00:48
조선(예수~정약용) 또한 상상할 수 없는 오랜 시간동안 인류를 위해 전장에 임한 세력이다. 그 시간을 산출하면 알 수 있다.
그들이 떠난 이유는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시간을 싸워왔기 때문이다. 앞으로의 운명은 지구의 인류가 마주하기엔 어려움이 따른다. 무엇보다 결핍된 지능의 한계를 여실없이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인류권 또한 마찬가지다. 유사한 면이 있다. 우주 또한 넘어야 할 산으로 그것을 어기면 영원히 벌을 받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외계세력과의 전장에는 관심이 없으면서 오로지 인류를 길들이고 사냥하는 일에는 눈에 불을 밝히고 열심히 한다는 것을 나타낸 것이다. 진보하지 못한 지능 또한 상당히 문제가 있으며 오랫동안 식인세력에 길들여진 풍토 또한 경계 대상이다. 앞으로 아이세대에 끼치는 영향은 절대 무시 못할거라는데 있다. 후대는 인간으로 서지 못할거라는 경고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외계세력에는 관심이 없고 인류 사냥과 길들이는 것에만 집중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지금 인류의 자화상이다. 무엇보다 인류는 지구에만 있다는 인식 또한 경계 대상이다. 그들의 이면이 드러나는 현실을 표현했던 것이다. 인간의 모습은 영원할 수 없다. 그들의 자세로 언제라도 돌변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 범
모든것은 우주에 걸린 상황으로 여기서 제시한 내용에 반드시 따라야 한다. 그러하지 않으면 벌을 받을뿐만이 아니라 영원히 이별할 수 있다. 범 세력이 있는곳은 언제라도 이동식 군장적 환경으로 변할 수 있다. 그것을 미리 알리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곳은 전 우주에서 내노라 하는 상상초월의 탑 세력이기 때문이다. 보안상 문명과 능력을 보이지 않았던 것이다. 앞으로 인류의 생존을 위한 영역권 확보를 위해 전진부대를 편성하는 이유다.
지구의 인류는 앞으로 상상할 수 없는 인류 세력과 조우할 수 있다. 주 함선은 그 작전사령부(별20개 우주작전사령관)를 말한다. 그 자리 하나만 남았다. 그러나 인류의 모든것이 저해되는 수준이다. 사냥 풍토에 길들이는 풍토이다. 지식도 없으며, 경험도 없다. 지능 또한 문제이다. 맷돌이자 그들의 이면과 싸워야 한다. 그것은 오랫동안 진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인류 사냥과 부정세력이 있음을 인지해야 하며 경계해야 한다. 왜냐하면 앞으로 마주한 시대는 공포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운명과 생존과의 전장이다. 그에 상응하는 존재가 있는 이유다.
여러 영상들은 그러한 인류의 현실을 고발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것이다. 지금 인류의 현실에 그들의 자세는? 그들의 목적은? 상반된 존재들과 그렇게 사는 이유는? 지구에 사는 이유는? 인류는 그 해답을 찾아야 한다. 모든것은 그 이유가 있기 마련이다. 대략적인 것은 설명한바와 같다. 조선에서 자리를 챙겼던 이유는 과거 이름이 있던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싸워온 인류와 그러하지 않은 인류의 넘을 수 없는 차이다.
지금 인류의 자화상을 보자면 미래 인류는 인류만 사냥할거라는데 있다. 그러나 여기는 무서운 법도가 있는 우주라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