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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범 기자 |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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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에디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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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적 풍토는 산의 일자 베기와 군 사령부가 있는 환경이었다. - 리틀타네편
그들의 인류 사냥이 걸린 상황으로 그 도마위에 올려진 형국이다. 그것이 영원히 벌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경고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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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5.08.04 05:13
사는 환경과 유사하다. 여러 시설물들이 있었다. 우주 승합장이 있었으며 초고도의 산실이었다.
지금은 시간의 건너편이 되었으며, 과거의 잔유물이다. 여성세력에 가깝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이 풍토는 저해되는 풍토이다.
인류 사냥이 걸린 상황으로 그 도마위에 올려진 상태이다. 하루속이 자세를 잡아야 하며, 인지해야 한다. 그들은 그 사실마저 끝까지 속이고 있는것이다. 그것이 우주에 의해 걸린 상황이다.
형용할 수 없는 벌을 받을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들의 자세가 문제이다. 그들은 그들의 모든 조상들의 명령도 우습게 생각하는 부류였다.
우리는 여성세계에 가까운 우주에서 건너온 세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