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판(도시, 외간특수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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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차가 벌어지는 환경, 지구는 더이상 하나가 아니다

    귀신들린 지구라는 행성 인류가 살아남는 법, 이주시설물들을 건설해야 하는 이유. 인류(우주)이주 총괄지휘하는 곳으로 우리는 그곳을 범미킴동이라 불렀다.

      최종수정일 : 2025.06.27 23:39

       

      앞 서 말했듯이 지구는 결코 평범한 행성이 아니다. 현대인들은 현대 생활에 안주하는 탓에 그러한 것을 모를 뿐이다. 그러나 기상천외하고 귀신들린 행성이라는 사실이다. 무엇보다 문제들은 그러한 경험이 많지않은 지적수준이 걸림돌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우주 또한 지금의 지식에 고립되어 있는걸 봐도 그들의 지식이 얼마나 까막눈 수준인지 가늠할 뿐이다. 우주는 결코 그러하지 않는다. 그것은 인위적으로 일군 행성과 항성들이기 때문이다. 우주는 시간차가 가져온 결과물로 우주 대붕괴의 방어적 구조였다.

       

      지구 또한 우주의 여러 현상의 중심지였다. 시간의 굴곡이 생긴 탓에 시간의 늪 현상에 발생했기 때문이다. 기상천외하고 세계라 말 할 수 있는 이유다. 지구라는 특이점이 향한 곳은 옛적 시온 땅이었다. 거대한 동굴 빙하세계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이 끝난 것이 아니다. 시간은 정점으로 제로 영역을 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수없이 시간차가 벌어지면 지구는 더 이상 하나가 될 수 없다. 여러 개가 동시다발적으로 생겨날 수 있기 때문이다. 시간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신기한 것은 인간은 제외된다는 사실이다. 그것은 그 모든 것들이 인위적으로 창조된 구조와 인적인 정신에 기반을 두기 때문이다. 그래서 귀신들린 행성이라 과거서부터 불렸던 것이다. 한 번이 아니다. 수없이 반복적 세계였다. 그 사실들을 지구의 지형으로 새겨졌던 것이다. 후대 인류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내용이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피할 수 없는 운명과 마주해야 할 위치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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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인계동 경관육교>

       

       

      앞으로 곧 마주할 시대는 멀티 지구적 환경이다. 범이 요한 것은 그러한 환경에 대비하기 위함이며, 보다 수월하게 진출하기 위한 디딤돌로 쓰기 위함이다. 왜냐하면 그렇게 건설된다면 추가로 건설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갈라선다면 공동으로 시설물들을 쓸 수 있다.

       

      한반도에는 외국의 여러 손들 또한 언제라도 거주할 수 있다. 그 기간 또한 길 수 있다. 왜냐하면 지구에서 이주는 좀처럼 쉬운 문제는 아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때가 있는 것으로 지금의 위치는 저해되는 요소들을 절대 무시 못 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지구의 중량적인 것과 중력적인 것이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으며, 다수의 지구 환경 또한 또 하나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저해되는 요소들은 인류의 정신에 기반을 둔다는 사실이다.

       

       통신 문제 또한 붉어질 수 있다. 시간차는 더 이상 유지가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특수한 건물에서 전용선과 서버를 운영하며 관리해야 한다. 이곳의 정보를 받아볼 수 있는 유일한 곳이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러한 것들을 요했던 것이다. 비용이 든다면 반드시 지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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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다가올 멀티지구는 시간차가 가져온  우주적 문제에서 발생된다. 사진=국제연극제 김홍범 기자>

       

       

      앞으로, 시간차로 인한 여러 지구의 발생은 큰 혼란이 올 수 있다. 왜냐하면 인류가 사라지는 현상을 직접 목격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 상황에 대해서도 인류는 대비해야 한다. 어디까지나 이주는 때가 있는것으로 그 시대 또한 길어질 수 있다. 왜냐하면 지구의 인류는 쉽게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여기서 발행되는 매체의 정보가 가장 중요하다. 이주문제에 있어 가장 최선의 위치에 서 있기 때문이다. 종합이다. 범의 위치로서 말했던 손들은 특별 관리차원에서 말하는 것이며, 셔틀선과 이주선등이 언제라도 상륙할 수 있다. 그곳은 한적할 수 있다. 범과 함께 할 손들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이다.

       

      그 이후는 인류의 이주와 생활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앞으로 상상할 수 없는 인류권(우주)과 이주 문제를 총괄지휘하는 곳으로 우리는 그곳을 범미킴동이라 불렀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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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글 2025-07-02 06:42 l 데스크 7시간 전

      결코 평범하지 않는 호로 식인귀의 세계, 지구는 평범한 세계가 아님을 분명히 인지해야 한다. 모든 것들이 인류 사냥과 길들이기 위한 그 풍토이기 때문이다. 증거인멸을 자행한 이유 또한 그들의 습성을 숨기기 위함이다. 왜냐하면 인류에 걸리면 그들의 운명이 갈리기 때문이다.


    • 김홍범 기자 |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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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범 기자 | 데스크 @admin | 구독 1,258명 | netcityweb@daum.net | 10레벨 | 39,2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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