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판(도시, 외간특수전문)

    • 특별판
      미래 통일신라와 시간의 늪, 그리고 식인함정세계

    모르는 자와 그들의 운명은?, 타임머신으로 본 인류의 미래

      최종수정일 : 2025.04.26 11:15

       

       

      미래 세계였다. 그들은 평범한 인류였다. 해골 모습 아래 그들은 인육을 즐겨야 했다. 그러나 그들은 식인세력은 아니었다. 강압에 의해 강제로 진행했어야만 했다. 그 문제가 발생한 원인은 세상의 이치와 절대로 맞지 않는 유희를 즐기는 전설의 식인세력이었다. 고도의 문명또한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숨겼던 것이다. 그 이유로 철저하게 비밀리에 진행됐다. 유일한 목적은 오로지 인류를 발아래 두는 것이었다.

       

      그들의 사냥행위는 지구의 인류에 도달했다. 그들이 상륙한건 오로지 사냥하기 위함이었다. 다른 점이 없었다. 그것은 고도의 인류사냥전문식인병기였기 때문이다. 지구의 인류를 철저하게 조사했으며 사냥감을 물색했다. 그것이 그들이 자화상이다. 가면 뒤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참혹과 비열한 세력이었다. 모든 것을 그들의 위치에 놓고 공갈협박을 일삼았다.

       

       

      dc208-680c4a7f57dff-4171c324ec9112a6a98036372289491b56fd8459.jpg


       <시간의 늪에 빠진 인류로서 자세를 고쳐 잡지 않으면 언제라도 갈라설 수 있으며, 돌이킬 수 없다. 언제라도 영원한 이별을 고할 수 있다.>

       

       

      역사가 화려했던 인류세력을 사냥한 기념으로 자화자찬을 벌였다. 왜냐하면 새겨진 것들을 그들의 입맛대로 수정해 갔기 때문이다. 그들은 종교와 그 조선땅(예수~정약용)에서 절대 위에 굴림하고 그 위에 서겠다는 선언과 같았다. 인류 세계로 본다면 당연히 경계할 대상이다. 그러한 사실들을 인류에 고하는 것이다. 사는 것도 같다. 그들은 철저하게 모든 것을 이용하며 그들의 숨은 이빨을 드러내고 있다는 사실을 하루속히 인지해야 한다. 그러하지 않으면 인류는 타임머신의 그 세계로 언제라도 빠질 수 있다. 왜냐하면 지구는 시간의 늪에 빠진 유희를 즐기는 전설의 식인세계이기 때문이다.

       

      dc208-680c432056383-482e36f69fb1da94aa439db31483c7b9904f94cc.jpg

       

      그 역사 또한 지금까지 철저하게 이용해 먹고 있다. 그 이유는 역시 인류 사냥이며, 그 역사를 지들의 표식쯤으로 인식시키기 위함이다. 그 일을 벌임으로서 그들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그러나 신라 또한 미래의 역사이며 그들은 주인공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반가사유상의 종족은 월계의 종족으로 앞으로 통일신라의 주력 세력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인류와 비교대상이 되지 않는 월등한 인류로 바로 설 것으로 보고 있는 이유이다. 왜냐하면 지금의 인류는 그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이다. 모든 것을 종합하면 무덤을 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범이 제안한 것을 듣지 않으면 영원히 이별을 고할 수 있다. 지금은 그 운명선상에 걸려있기 때문이다.

       

       

      dc208-680c430b90d6d-e2de8f696b911d08f7c1016570ae930c17cbfd1c.jpg

       

      통일신라는 과거의 유물에서 화려했던 황금기를 거친 역사를 상징하는 것이다. 또한 미래 세력으로 그 나라 이름과 전통을 남겼던 것이다. 여러 영상물을 보면 그것이 무엇인지 가늠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신라는 인류의 역사 자체이다. 그 세력이 인류의 탑 세력이기 때문이다. 여기는 다르다. 인류 세력이라 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앞으로 지금이 인연은 그들을 어떻게 보냐에 따라 양상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그들이 자세를 고쳐 잡지 않으면 그들은 그곳에 무덤이 될 수 있다. 영원한 죽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부세력과 통일되면 거대한 세력을 구축할 수 있다. 그 속에 살아야 하는 것이다. 모든 것은 단계가 있는 것으로 그 길만이 인간으로서 바로 설 수 있다. 그러하지 않으면 지금과 다른 세계에 빠지며 식인 창궐과 함께 그 시대의 마지막을 고할 수 있다는 점을 확실하게 인식시켜야 한다. 조선은 그러한 월계의 탑손들과 인연을 맺어 왔으며, 특별하게 관리했던 것이다. 그것은 조선 또한 오랫동안 인류를 위해 전장을 치렀던 세계였기 때문이다. 그것이 수백 년전까지였다. 그 시대를 고했던 것이다. 다행인 것은 그 역사를 지키는 존재가 지구에 상주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 역시 절대 구원세력이라는 사실이다.

       

      통일신라의 세력을 담당할 또 다른 측은 지금까지 경우의 수이다. 한 번도 넘지 못했다. 우주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똑갔았다. 그 수를 말하며, 그 산출값이 우주였던 것이다. 그 세력까지 끌어 들여야 한다. 왜냐하면 앞으로 마주할 상대는 강성한 절대 탑 세계이기 때문이다. 그 이유로 인류에 유사한 모습들이 비쳐졌던 것이다. 통일신라는 그 세력까지이다. 그들 또한 앞으로 먼 훗날 만나게 될 거라는 사실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추가글이 없습니다.


    • 김홍범 기자 | 데스크


      • 공유링크 복사
      • profile_image
        김홍범 기자 | 데스크 @admin | 구독 1,258명 | netcityweb@daum.net | 10레벨 | 38,300P
      • 도시, 외간특수전문으로 지역소식은 물론, 이야기가 있는 스토리로 재미있게 구성하며 최신 과학 및 SF, 우주, 문명, 시간, 역사, 스토리, 미스테리, 탐사보도, 유튜브, 판타지 등의 소식을 전달하는 매거진(웹진) 타잎의 전문 사이트 입니다. 개인 매체로서 상업성이 없으며, 넷시티의 글들은 경험과 실화, 실제 상황을 바탕으로 작성 되었으며, 이곳에 사용되는 이미지와 동영상들은 유사 상황을 참조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 소개 : 경기도뿐만이 아니라 수원과 오산, 화성시, 용인시, 의왕시 등등 지역 중심으로 소식을 전달합니다. 글에 있어 초고를 그대로 올리는 이유는 신에 있어 그 이상의 행위는 인류에 있어 전혀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 범
      • 메모 : 디지털 크리에이터, 프리 저널리스트(도시, 외간특수전문), 등
      • 주소 : 경기 수원시 장안구 만석로210번길 부근 (송죽동)
      • 홈페이지 : http://news.netcit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