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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판(도시, 외간특수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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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세계 인류의 미래는?
죄를 저지른 그들은 그 땅과 시온마저 설 수 없을 것으로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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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5.04.22 19:06
인류에 있어 지구는 곧 종말을 맞이할 수 있다. 그것은 수명이 한계치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모든 물질은 수명이란 영속성을 지녔기 때문이다. 영원할 수 없다. 그래서 지구는 곧 종말을 맞이하는 것이다. 예외가 있다면 강인한 인류뿐이다. 욕심이 된다면 개와 고양이까지이다. 그 외는 구제받을 수 없다.
새로운 환경은 천박하기 그지없다. 바로 거대한 빙하의 세계이기 때문이다. 인류는 그 곳에서 진출해야 하며 새로운 터전을 마련해야 한다. 그러나 현실은 방화수류정 설경이 한계이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얻은 것이 없기 때문이다. 그것으로는 지구가 바로 한계라는 것을 여실 없이 드러냈기 때문이다. 가져간다 해도 수명은 길지 않다. 그것이 현실이다.
그 문제에 따라서 미래 대안을 마련했던 것이다. 그것은 그 모든 것을 초월한 월등한 문명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뿐만이 아니라 여러 손이 가지고 있는 그 특성을 할애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인류의 미래이기 때문이다.
<빙하세계, 인류의 현실을 반영하고 있는 수원화성 방화수류정 설경, 미래 인류로서 그 무엇도 얻은게 없다는 현실이라는 점이다. 사진=김홍범 기자>
빙하가 녹는다면 바다가 형성될 수 있다. 그렇다고 생명이 없는 건 아니다. 미래 그곳은 다양한 생명이 태동할 수 있다. 참치뿐만이 아니라 지구의 바다와 같은 생명을 만나볼 수 있다. 그렇다고 바로 되는 건 아니다. 시간이 걸릴 뿐이다.
이주는 탐사 활동을 벌일 수 있으나 어디까지나 지구의 물질은 한계가 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없다. 그곳의 물질 또한 지구에서 버틸 수 없다. 흘러내리기 때문이다.
수십 억의 인류로 본다면 바로 이주에 대비해야 한다. 범이 제안한 것은 거대한 크기의 주거할 수 있는 이주선이다. 1인당 주어질 거라 보고 있다. 그 외는 자신의 소장 물들을 가져가는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기록물들은 모두 그것이라는 점을 되새겨야 한다. 그 풍토는 환영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바로 몰락의 주범인 이유다.
우주관 또한 이미 사라진 우주에 불과하다. 그 사실 또한 인류는 인지해야 한다. 어디까지나 그것은 하나하나 일군별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인공적인 것이다. 자연의 우주는 이미 까마득한 옛적에 사라진지 오래다.
대부분 인류는 소장할 것이 별루 없다. 가져갈 수 없는 이유는 바로 자신의 모습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길들여지는 인류이기 때문이다. 목적은 바로 식인세계의 전형적인 모습이라 판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로지 그 목적에 의해 길들여지는 인류로, 도저히 빠져나올 수 없는 무서운 운명의 빠진 인류이기 때문이다.
특히, 수없이 멸망의 주범이기도 하다. 그 이유로 경계대상이이다. 지금도 그들은 증명하고 있으며, 지금도 오로지 발 아래 두려는 수작을 부리며 인류에 그들이 행태를 여실없이 드러내고 있다.
인류가 지구에 있다는 것은 이미 몰락한 사실을 증명하는 것으로 그들은 지금도 인류사냥에 눈을 밝히며 그들이 자행한 습성을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그 땅에서 그 모든 것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는 사실은 앞으로 그들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는 두고 볼 일이다.
지구의 위기와 운명이 달린 상황 속에서도 그들은 그들의 이빨을 드러내며 좀처럼 굽히지 않는 것 또한 그들의 실체 모든 것을 증명하고 있다. 조선(예수)은 바로 그 땅이라는 사실이며, 아이세대까지 철저하게 그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이용하고 있다는 점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그들은 그 땅에서 그들이 만든 역사로 사기치고 있으며, 세뇌하고 있는 이유 또한 오로지 그것이 목적이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세상의 이치와 절대적으로 맞지 않는 세력이었다.
궁에 대한 개념도 없으며, 오로지 그들의 세계를 강요하는 것 또한 그들은 이미 몰락한 세계라는 것을 여실 없이 증명하고 있다. 한 마디로 식인천국 세계를 만들었으며, 교육시키고 있는 것 또한, 그들은 인간이 아니라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인류는 그러한 사실들을 분명히 가려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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