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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진출 다시금 인류의 고향 시온(Zion/Sion)이다
얼어붙은 대지 그리고 삭막한 공간, 그곳은 호랑이 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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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25.04.13 15:09
지구의 지형으로 읽는 인류사 그리고 시온 그 정체는?
얼어붙은 대지 삭막한 공간, 그곳은 호랑이 굴이었다.
인류의 위기에 있어, 지구는 그 한계선을 넘음으로서 앞으로는 더 이상 살 수 없는 불모지로 변할 것이 분명하다. 백화현상으로 인해 지구는 백구로 변하며 축소기로 인해 바다에 침몰하기 때문이다. 그 문제만 달린 것이 아니다. 지구의 생명도 대량 멸종위기에 서 있기 때문이다. 식량문제도 불거질 것으로 점쳐진다.
앞으로 유일한 대안은 대대적인 외계진출이며, 인류의 대거 이주이다. 이미 지구는 인류의 고향이었던 옛 시온 땅에 도착했기 때문이다. 광활한 동굴 속 세계이다. 스케일도 거대하며, 인류의 시각에 가려 진실을 볼 수 없지만 가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대지는 차갑고 어둡다. 남극과 같으며, 자연은 거의 없다시피 한다. 진출이 이뤄진다면 외계이다. 인류는 이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약간의 공기는 있지만, 환경이 변수이다. 매우 추운 측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두꺼운 외투를 입어야 활동이 가능하다. 주거시설도 첨단 난방장치가 설치 되야 한다.
현대 문명으로는 초반부터 대대적인 건설은 거의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대지가 얼어붙은 불모의 땅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태양활동은 인근 지역에까지 온기를 먹을 수 있으며 강과 바다가 형성될 수 있다. 그러나 기온은 어디까지나 인류의 활동의 저해되는 요소가 될 수 있다.
<얼어붙은 대지는 화면과 같으며, 그곳에 새로운 우주적 환경이 구축될 수 있다. 그것은 극 소형의 태양에너지이다.>
첨단 스마트팜은 인류의 식량 위기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 외는 재배가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이다. 이런 것이 가능한 것은 초고도 문명의 산실인 에너지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난방장치를 고려해야 한다. 그 속에서 재배가 이뤄지기 때문이다.
온기를 머문 대지는 여러 광물과 자원이 있을 수 있다. 이주를 대대적으로 강행한다면 인류는 그 속의 자원을 이용해 최대한 주거지를 만들어야 한다. 그러나 목재 등은 귀한 것으로 오랜 기간 쓰지 못한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알루미늄이나 금속을 할애해 거주지를 건설해야 할 것으로 게임 속의 진지와 같은 구조와 모형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수한 환경으로는 경계의 영역이다. 왜냐하면 그곳은 호랑이 굴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언제라도 적들이 강습해 온다는 것을 감안해 건설해야 한다. 그 영역 또한 지구보다 넓은 영역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인류의 위기에 있어 그리고 외계진출에 있어 대비는 해야 한다. 언제라도 급박한 환경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이유로 개인별 침낭과 배낭은 항상 마련해야 한다. 비상식량과 함께 소형PC에 자료를 백업하는 일 또한 중요하다. 앞으로 넷 또한 연결될 수 있을 것으로 그곳의 환경에 적응해 가야 한다.
<인류와 차별되는 세력으로 전진부대가 편성될 수 있다. 어디까지나 외계세력이 득실거리는 환경이기 떄문이다. 그 환경 또한 광활하다.>
이곳은 인류 이주에 사령부 적인 위치이다. 이동식 전차가 이용될 수 있으며, 함선 또한 이용될 수 있다. 전진기지로서 여러 부대를 운영할 수 있다. 그 외는 난민과 같은 위치로 그곳에서 새로운 땅을 개척해 가야 한다.
여러 환경은 우주적 환경과 맞물릴 것이며 극소형의 태양과 같은 발열 장치도 운영될 수 있다. 전진기지 또한 언제라도 인류가 할애할 수 있게 건설될 예정이다. 방벽도시도 마찬가지다.
앞으로 여기는 전진부대로서 운영하게 되며, 그 에 관한 지식 또한 전수될 것으로 앞으로 그곳에서 새 시대를 열어 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 세력을 우리는 범미킴동이라 부르기로 했다. 모든 상황은 걸림돌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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