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가글 2025-06-21 15:38 l 데스크 ㅣ 2일 전
무엇보다 인류의 위기는 앞으로 마주할 초월의 세력 집단이다. 우리는 그것을 암흑시대라고 불렀다. 과거엔 하나밖에 없었다. 그러나 지금은 세력이 무한대에 무한대에 이른다. 이는 인류로서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그 세력을 정벌하고 옛 시온땅을 수복한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신적인 능력이 지닌 것도 아니다. 그들은 병폐 인류에 가까운 인류에 저해되는 세력에 불과했다.
스타워즈에 나오는 여러 종족과 유사한 면은 있으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 대부분은 베르세르크에 나오는 암흑 집단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무시할 수 없다. 그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인류로 바로 설 수 없을 뿐만이 아니라 우주를 건너다니는 것 마저 불가능한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우주 시대를 열었던 것은 까마득한 옛적 시대에 불과하다. 또한 우주에서 문명을 일군 세력은 약육강식의 대부분 식인 세력 이었다는 점이다.
인류의 위기는 그 절대 암흑시대이다. 언제라도 인류권에서 벗어나 그 세력으로 편입될 수 있다. 그렇게 된다면 더 이상 인류라 볼 수 없다. 왜냐하면 인간으로 살아온 그것마저 모두 그들에 흡수되기 때문이다. 인간으로 설 수도 없다. 그들의 모습과 유사한 형상으로 영원히 살아가야 한다. 또한 지금까지 살아온 인류로서도 위기를 맞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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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특수한 상황을 꼽으라면 역시 시간의 늪이다. 한 장면에 의해 유지되고 있는 그 세계이기 때문이다. 한 장면은 시간의 건너편에 그 지점으로 정확히 돌아오는 시점을 말한다. 그 시점에만 한 순간에 살 수 있는 것이다.
그것만 있지 않는다. 맷돌 또한 절대 무시 못하는 그에 상응하는 초월적 우주 현상에 비견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시대만 인간으로 살 수 있다. 죽는다면 모든 게 사라지는 것과 같다. 정상적인 존재는 아니다. 모든 것이 영원불의 습관에서 만들어진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새로운 것에 좀처럼 벗어날 수 없는 이유다. 그 틈바구니 속에 갇힌 인류가 무수히 존재하는 이유다. 그 운명은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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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의 수의 인류권까지 수없이 많은 인류가 이 운명길에 걸려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저능한 세계로서 이 모든것을 헤쳐 나간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 이유로 범이 그러한 일들을 벌여왔던 것이다. 필자가 제안을 하는 상황은 역시 그 운명에서 탈출코자 하는 이유가 가장 크다. 그러나 지금까지 살아온 것들이 인류의 발목을 잡을거라는 사실이다.
지구의 인류로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그 이유로 30년 차이를 밝혔던 것이다. 그런 것이 가능한 것은 시간의 왜곡과 시간의 늪, 그리고 역 시간이 존재 했기 때문이다. 그곳에서 범은 무한대의 진보할 시간을 얻었던 것이다. 지금의 자세는 그 모든 것들을 설명하기 위한 포지션이다. 이는 국가 뿐만이 아니라 인류로서도 상당히 치명적인 영역을 다뤄야 하기 때문이다. 무엇을 하던지 간에 지구에서 제대로 살 수 없다.
무엇보다 범이 제안한 모든 것들은 우주에서 살아가기 위한 초석으로 진보 인류로 거듭나기 위함이다. 범은 이미 초월적 존재로 상상초월의 문명 또한 이룬 존재로 돌아왔기 때문이다. 30년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영역이다. 그 이유로 인류의 지적수준의 현실을 밝혔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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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여행은 수원화성(範)부터 였다. 지구 1억 년 초고도의 문명을 달성했다. 그것이 인광적 인주와 창조구체 등이다. 수원화성은 고도의 학문집약세계이다. 돌아오는 그 시점에 그것을 다시 해석해야 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상상할 수 없는 시간의 건너편이 될 것이 분명했다. 그리고 오늘에 이른 것이다. 그 이유로 어렸을 적부터 그 흔적을 남겼던 것이다.
무엇보다 그들의 성향과 본성은 결국 인으로 바로 설 수 없을지도 모르기 때문이었다. 그 위기를 맞이하고 있는 것이다. 그 이유로 모든 것을 종합한다면 인류로 살아가는 손들이 극히 일부가 될 것이라는 것을 암시했던 것이다. 그것은 호로 풍으로 돌변하듯 이곳 또한 호랑이 굴이기 때문이다.
모든 것을 종합한다면 공생할 수 없으며 인간으로 설 수 없다. 이별할 수 밖에 없는 위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