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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하늘의 별들은 범이 하나하나 일군 것이다

    지구 30년, 그 차이는 형용할 수 없는 차이를 가져왔다 - 지구 1억 년, 우주에 보이는 모든 원자수 = 숫자단위

      최종수정일 : 2025.06.19 10:56

       

      시간의 건너편 1단계 우주의 모든 원자수는 숫자단위이다.

      2단계는 월계의 월구의 산출값은 유사하다. 그것을 신 급의 역사라 부른다. 월구의 스케일은 우주의 스케일이 원자에 비유된다.

      3단계는 검으스름하게 녹슨 도로길 앞이다. 산출값은 앞 서 말했듯이 그 값에 따른다. 그 값이 무한대에 이른다. (영원불의 비유)

      무한대의 시간은 상상할 수 없는 인류의 진보를 가져왔다. 그 이전의 시간은 지구 1억 년 뿐이었다. 수원화성 지점까지 정확히 문명척도를 말하자면, 우주는 비교할 수 없는 창조구체와 인광적 인주 시스템이었다. 그것은 지구의 척도로는 표현할 수 없는 것들이다. 다만, 태양계를 비출 뿐이었다. 목성을 예로 든다면 원자의 모형을 그대로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관련 영상을 보면 실제로 원자의 모습은 그러한 형상을 띄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그것을 정확하게 원자 하나까지 표현한 것은 그 과학력의 척도를 나타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30년 차이를 가져온 배경은 역시 그러한 문제들을 안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상상할 수 없는 절대 불가능한 영역이었기 때문이다. 어렸을 적부터 그 일에만 매진했다. 그들은 그러한 것들을 치유한다면 평범한 인류로 살아갈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았기 때문이다.

       

       

      한 지옥의 배경은? 

       

      중학생 시절 그 사실을 확인하는 작업에 들어갔다. 그리고 그 결론은 역시 평범한 인류가 아니었다는데 있었다. 그리고 천천히 범은 떠날 준비를 했던 것이다. 여손들은 태동인류가 아니었다. 당한 화에 의한 원한 적 존재였던 것이다. 우주 대 붕괴의 고통에 의해 그에 맞는 손들이 태어났던 것이다. 그들의 이면은 비추자면 한의 지옥이란 곳도 존재했다. 그곳 또한 수없이 많은 손들이 공포에 데여 살아가고 있었던 것이다. 그 지옥과 경계면도 존재했다. 천녀유혼 속 세계가 실제로 존재했었던 것이다. 그 세계가 모두 월계였다.

       

      월계는 오랫동안 특수환 환경을 유지했다. 그 이유로 죄에 대해서 단호했던 것이다. 무엇보다 원한의 관계는 특수한 존재에 대해서 그 죄를 묻는 형국으로 치다랐던 것이다. 지금까지의 과정을 보자면 우연이라 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그들이 오래전 그들에 의해 잡힌 과정과 처벌 받은 과정을 여실 없이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은 그 연장선이다. 그들에 있어 그 책임소재를 분명히 가리기 위함이다. 막 이었다. 두 번 다시 주어지지 않을 것이었다. 여손들 또한 다시 만나지 못할 운명에 처해 있었다. 그 상황 속에서도 그들은 과거의 그것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지구의 인류 또한 평범하지 않았다. 마지막 생존 인류와 여러 외계 산하 속에 산 세력, 그리고 특수한 환경에서 잡아먹히지 않는 인류뿐이었다. 그들도 당했다면 지금의 인류는 생존을 보장받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 환경속 지구에서 살았던 것이다.

       

      떠난 건 22살이 되던 8월이었다. 첫 도착한 곳은 다름 아닌 수원화성이었다. 여러 가지 사실들을 기록하고 남겼던 것이다. 그 시대만 해도 그들이 상주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여러 가지 조사한 것을 남겼다. 앞으로 오랜 훗날 다시 만나게 된다면 그 사실들을 해석해야 했기 때문이었다. 그것이 초고도의 학문 집약세계라는 증거물인 것이다. 그러한 것들은 지금의 지능과 지식으로는 어림없다. 매우 어려운 영역이기 때문이다.

       

      지구 30년, 범은 무한대의 진보할 시간을 얻었다. 그 측정치가 바로 우주였던 것이다. 밤하늘의 모든 물질의 원자 수는 숫자단위로 산출 값이다. 범은 그것을 시간의 건너편 1단계라 말했던 것이다.

       

       

      세상의 이치에 맞지 않는 그들의 목적은?

       

      이 시대는 지구만한 기상천외한 세계는 없다. 왜냐하면 표면으로 보이는 그들의 모습은 차마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것이었기 때문이다. 지금은 대 놓고 사냥행각을 벌이며 인간사냥을 저지르고 있는 것 또한 오로지 그것이 목적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환장> 이란 단어에 걸맞은 족속들이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먹잇감이었던 것이다. 재산이든 여식이든 언제라도 먹잇감으로 요리하는 세계였던 것이다. 그 모든 것들을 증명하고 있는 게 지금의 현실이다. 그들은 지금도 굴하지 않고 다른 인류세계까지 사냥에 들어섰던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마주한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신 급 이상의 진짜 식인세력이 물 믿듯이 쳐들어올 거라는 사실이다.

       

      그들은 그에 비하면 아무것도 못하는 공갈협박만 일삼는 가짜였다. 사기였으며, 가면을 쓴 연기자들뿐이었다. 지옥의 그것은 절대 비교대상이 되지 않는 인간 전문 사냥 함정을 만들었으며 오랫동안 벌여온 일들을 서슴없이 진행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모르는 건 옛적 사라졌던 그 시대와 인류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생존한 인류는 평범한 인류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들만 살아남았다.

       

      앞으로 여러 운명선상에 지구의 인류로 본다면 생존율은 희박하다. 지금의 시간 또한 그들은 이미 길들여진 머리로 앞으로의 운명에서 매우 힘들 거라 내다보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인류에 있어 경계해야 할 영역은 상주한다. 그것은 인류의 성간 진출을 절대 부정하기 때문이다. 표면으로 보는 우주는 진실이 아니다. 어디까지나 범이 하나하나 일군 세계로 여러 방면에서 인류를 보호하기 위한 그 환경이었던 것이다.

       

       

      지구 1억 년, 초월의 문명을 달성하다

      이 시대의 유산은 그 산유물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이미 모든걸 누렸다. 

       

      여러 이유로 지구는 매우 특별한 곳이었다. 그것은 바로 1억 년 만에 모든 것을 이룬 곳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류에 처한 위기는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범이 제안한 그 단계를 밟지 않으면 인류는 지구에서 종지부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역시 상상할 수 없는 원한의 관계라는 사실이다. 그 자세를 고쳐 잡지 않으면 절대로 그 위기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러나 그들은 그 위치에서 뭐 하나 할 줄 모르는 인간이란 사실이다. 그 사실로 인해 인류는 위기에 봉착한 것이다.

       

      앞으로 길도 험난하다. 절대적으로 인간으로는 불가능한 영역이 계속 이어지기 때문이다

       

       

      전설과 뿌리, 창세기 이전의 이야기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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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글 2025-06-19 11:14 l 데스크 4일 전

      지구의 지형은 뿌리 시대를 표현한 것이었다. 창세기 이전 시대를 말하고 있다. 전설이다.  왜냐하면 범이 그 뿌리이기 때문이다. 그 시대 또한 전통 가옥이 있었으며, 궁도 존재 했다. 그러나 조금 단순한 면도 없지 않아 있었다. 저수지도 존재 했으며, 여러 가옥 또한 존재했다. 여러 산과 여러 모습이 바로 그 시대이다.

      그러나 지구의 운명은 처참한 그 상황이었다. 맷돌은 감히 상상할 수 없는 확률에 기반하기 때문이다. 뿌리의 강성함은 무시 못할 영역이 상주한다. 그것은 가만 앉아 있어도 권좌에 앉을 그 기운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범의 자세는 그 뿌리 성향에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그렇다고 함부로 해하지는 않는다.


    • 김홍범 기자 |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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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범 기자 | 데스크 @admin | 구독 1,258명 | netcityweb@daum.net | 10레벨 | 38,3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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