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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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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22:44 싸우는 자와 도피하는 자, 전장의 선 인류
여성들이 생존한 배경과 연못 위 연꽃의 풍경 그 의미는?
김홍범 기자 netcityweb@daum.net | 특별보고서 | 인쇄
우주는 그 무대를 마련하고 있었다. 앞으로 오랫동안 그 전장을 걸을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지구의 인류가 아는 지식은 ‘전무하다’ 할 수 있다. 그 사실마저도 숨기는데 급급했다. 그 이유는 그 전장을 피하기 위함이다. 그 이유로 그들만의 독특한 세계가 창조됐다. 여기서 할 수 있는 것은 운명으로부터 도피하지 말라는 충고뿐이다. 이곳의 여성들이 지금까지 살아남은 이유는 그만한 ‘군장적’ 위치가 존재했기 때문이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인류세계는 인류권의 전진부대로서 앞으로 그 환경 조성을 ‘준비중’에 있기 때문이다.
지구의 정신과 자세는 인류 세계에 저해되는 상황으로 자칫 인류 세력권으로부터 멀어질 수 있다. 전혀 다른 세력이 형성되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이곳의 원칙을 위배하고 위반했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인류를 사냥하고 노렸던 세력이라는 사실이다. 그 이유로 우주에 의해 갈라서게 된 것이다.
외계 약소세력으로서는 ‘연방제도’를 구성할 수밖에 없는 위치다. 그러하지 않으면 고립될 수 있으며, 멸망을 초래할 수 있다.
무엇보다 피할 수 없는 절대 운명 속에 빠져들 수 있다. 이곳에 있는 이유 또한 인류세력으로 싸우지 않으면 어렵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하지 않으면 다른 종족으로 맞서 싸워야 한다. 그것은 더 이상 인류 세력으로 볼 수 없다.
지금도 그들과 멀어지는 이유는 그들의 본성향이 인류세계와 전혀 맞지 않기 때문이다. 길들이기와 국가의 틀로 묶어두려는 그들의 전략이 ‘무용지물’된 이유다. 그 배경은 역시 우주이며, 바로 우주의 성향과 급수를 표현한 것이 바로 ‘연못 위 연꽃’이라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종교도 마찬가지다. 지금까지 종교 풍토는 여성들에 의해 유지됐다. 그러나 그들이 생각하는 종교는 전혀 다르다는데 있었다.
지금까지 인류로 선 존재들은 모두 인류를 위해 헌신하고 싸워온 존재들이었다. 지금의 사냥세력과 갈라선 것은 절대 당연한 위치로 시간이 흐를수록 그들의 실체만 드러나는 꼴이다.
놀라운 것은 그 위기 속에서도 끝까지 속이며, 유지하는데 안간힘 쓰고 있다는데 있다. 왜냐하면 그것이 바로 수없이 많은 인류를 함정에 빠트린 전문 함정세계였기 때문이다. 그 와중에도 그들이 사냥감을 물색한 이유다. 또 다른 먹잇감을 찾고자 했던 것이다. 그 목적이 ‘유희’와 ‘환장’이라는데 있었다. 그것이 그들이 숨기고 있는 이면이다. 들통 나면 그 행위를 하지 못할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더 놀라운 것은 절대 빠져나올 수 없는, 상상할 수 없는 위기의 지구라는 사실이다. 그것마저 이용해 먹는 부류였다.
지금까지 그들의 기록은 인류 세계가 아님을 선언한 것과 같다. 그 이유로 경계를 지시했다. 왜냐하면 이런 식이면 그들 또한 그 세계로 줄기차게 빠질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 사실을 인류에 고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을 방어하지 못하면 인류로서 종말을 맞이할 수 있다. 말한다고 다 되는 문제는 아니기 때문이다.
여기서 다루는 내용을 취급하지 말라는 것은 그들의 비정상 머리로는 제대로 되지 않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모든 것을 사기로 시작했고 이용해 먹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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