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경험에서 나온 영화중 하나이다. 대부분 찾아 가면 사악한 무리들은 그렇게 변해있었다고 남겨졌던 것이다. 

지금 또한 그 하나로 상황은 유사하다. 까마득한 먼 훗날 다시 만난다면 인간으로 생존하길 바랄뿐이다. 그렇게 변하면 돌이킬 수 없다. 

지구인들아 변하면 더 이상 인류라 볼 수 없다니깐? 모르나봐?

갈라선 상황으로 미래 다시 조우할 수 있지만 전혀 다른 종으로 돌변할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그렇다면 더 이상 인류 세력이 아니다. 

이곳을 정리한다는 것은 우주에서 가장 최적의 환경으로 전환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경계근문까지이다.

여기는 전혀 다른 세력이라는 사실을 인류는 인지해야 한다. 생존과 운명의 갈림길이다. 살아남길 바랄 뿐이다.

너네들이 모든것을 저해되는 환경이다. 

이곳의 풍토는 군장적 환경이다. 지금과 같은 환경은 유지할 수 없다. 빛을 잃어 버릴 수 있다. 문명과 경계 근무이다.

특수한 환경이 마련된다.  지구 환경 또한 변할수 있다. 모든것이 최적화 된다. 여기는 우주를 넘나드는 넘사벽 초월세력이지 아프리카 원주민 세력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