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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여기는 그런 존재가 있으니깐 크게 힘들지는 않을거야 자세와 정신이 중요하지 지구인들아? |
2025.08.07 23:38 교육도서의 풍토는 광장시장의 새벽녘과 같았다 - 루쏘징편
까마득히 오랫만에 만난 인류세력, 그들의 눈깔이 돌아간 이유가 오늘에 이른것이다. 그들은 절대 부정세력이다. 모든것이 길들이고 사냥하기 위한 풍토이다.
김홍범 기자 netcityweb@daum.net | 이슈 | 인쇄
이곳의 환경은 맷돌전략의 일환으로 길들이는 전문 식인 풍토이다. 그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전문 사냥 풍토이다. 모든것이 카피되었다. 사냥세력 또한 문명을 가지고 있었다.
그 환경 조성으로 지구의 인류까지 그 경계면에 서 있는 것이다. 그들은 그 부대로서 영구적인 식인천국을 위함이다. 그 수와 수법을 인류에 알리기 위함이다. 지금도 그들은 모르고 있다는 사실이다. 모든것을 알려야 하며 방송으로 달고 살아야 한다. 그것이 최고의 방어선이다.
그들이 그 판세속에 지금의 질서를 유지하는데 안간힘 쓰고 있는 이유다. 교육과 종교 또한 그들의 먹잇감 대상이었던 것이다. 앞으로 오는 그 시대를 위함이다.
여기는 과거 건축일과 병행했으며 우주를 건너오는 기본 풍토이다.
여성세력에 가까우며 동일한 파와 맥의 여손들이 주를 이뤘다.
지금의 풍토는 그것을 카피한 인류 사냥 전문 세력이다.
까마득히 오랫만에 만난 인류라 눈깔이 돌아간 상황으로 그들의 실체는 지금과 전혀 다르다.
눈깔이 뽑아진 안면이 뒤통수에 달린 식인귀 그룹이기 때문이다.
그것도 지구의 인류뿐만이 아니라 수없이 저질려온 인류 전문 사냥 식인세력이라는 사실이다. 그 라인 또한 그 경계면에 있는 이유다.
그들이 온갖짓을 하며 인류를 발 아래 두려는 목적은 바로 그 환경 조성에 있다. 그들이 지향하는 영원불의 식인천국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인류 세력이 아님을 선언하고 인류를 기만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을 인류에 알리고 있는 이유다.
여성이 주를 이룬 여러 산하국가들이 존재했다.
우리는 우주를 건너온 세력이다. 그들과 차별된다.
우리는 최상의 등급으로 그들과 갈라섰으며 그들의 상습적 사냥행위가 걸린 상황이다.
전문 식인세력이 존재한다. 그들 또한 거기에 자유롭지 못한다. 지금의 구조는 그것을 감시하기 위한 구조이다.
그들 또한 동일한 인류권이 존재한다. 상대가 다르다는 문제를 안고 있다. 결혼은 깨는것이 불가피하다. 왜냐하면 다른 손들이기 때문이다.
보다 많은 손들을 구하기 위함이다. 출구전략의 일환으로 활애되고 있다. 모든 우주적 환경을 최대한 이용하는데 있다.
이곳에서의 글들은 그들의 생존율을 최대한 끌어 올리기 위함이다.
범의 지능지수는 앞서 설명한 바와 같다. 매1초마다 그 수치가 늘어난다. 지금은 전 우주에서 유일무이한 세력을 거느리고 있다.
갈라섰지만 그 틈바구니 속 인류를 구하기 위함이다. 그들과 두 번 다시 만나기 어려운 이유는 절대 상반된 세력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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